Revolutionary workforce management app 'ALBAM'



HISTORY

<2014>

Winner, KDB(Korea Development Bank) Startup demoday 2014


<2015>

Founded, Bluenight Corp.

Pre-Series A: BonAngels Partners, $0.4M, March 2015

Certificate of Venture Business

App of the month, Korea Mobile Award 2015

Finalist, B Dash Camp Kyoto 2015


<2016>

Series A: Capstone Partners /  Kolon investment etc., $1.6M,November 2016


<2017>

Used by 11,000+ businesses in 10 countries 



ABOUT US

Blue Night Corp. was incorporated in January 2015 with launching Albam service. Been innovating the HR management and payroll industry via digital technology and mobile platform, now we are providing “Albam Timesheet” and “Albam Payroll Automator” service. Currently, we are working with over 10,000 domestic and international businesses such as influential franchises and fashion retail brands.



PRODUCT

<Easy and Reliable Timesheet>


1. No Buddy punching

: Employees can clock in the applied workplace only.

 

2. BLE Beacon

: Beacon sends out a Bluetooth signal to the area within 5 to 10 meters! It makes the employees only clock in a designated place.

 

3. Track the schedule & timesheets with ease

: Check the work schedule and timesheets’ of all the employees at a glance

: Managers get real-time push notifications.

: Counting the number of tardiness of each employee based on the schedule and timesheets. 



<The Best Payroll for Small Business: 

Albam Payroll Automator (including taxes)>


1. Estimated expenses of this month

: Fully automated payroll processing including taxes. We estimate the monthly labor cost so that the owner can manage cash flow of the store.


2. Estimated payroll for Emma

: The salary is calculated including extra pay.


3. Web service & Excel report

: Web service is also offered along with the excel report (except for free version)


4. Workforce Management

: Providing monthly employee turnover rates by store.


브레오 목마사지기, 인사 잘~하는 알밤이가 쏩니다!


하루 종일 손님을 상대하느라 피곤하고 지친 우리의 알바생들. 지쳐서 축~ 쳐진 알바생들의 어깨를 보자니 우리 사장님들은 마사지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하지만 직장 내 성희롱 문제가 예민한 요즘 같은 세상에는 간단하게 어깨나 목을 주물러주기도 힘든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저 알밤이가 10년간 묵은 피로도 싹~ 날려준다는 ‘브레오 목마시지기’를 전국에 계신 사장님과 알바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 정품 브레오 목마사지기

(사진 출처 : 브레오 홈페이지)


브레오 목마사지기는 한의학의 경락을 이용해 목과 어깨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주 신기방기한 아이템이랍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정말 손으로 지압을 하는듯한 강력한 파워에 놀라곤 하시는데요, 평소에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하기 힘든 우리 사장님들과 알바생들을 위한 필수템이죠.


▲ 알밤 영상공유 이벤트 바로가기(클릭)


하지만 이렇게 좋은 브레오 목마사지기를 그냥 드릴 수는 없죠! 알밤 영상 공유 이벤트를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받으실 수 있는데요, 참여 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



Step1. 알밤 출퇴근기록기 영상 감상하기!

알바생 : “사장님은 내 월급에 관심이 없어!”

사장님 : “매 달 돌아오는 급여정산 너무 귀찮고 힘들어!”

위와 같은 고민을 가진 사장님과 알바생들을 위한 스마트한 출퇴근기록기 ‘알밤’ 영상을 감상하세요!


Step2. 알밤 출퇴근기록기 영상 공유하기!

영상을 감상한 후 본인의 SNS(페이스북)에 공유해주세요. 단, 전체공개로 공유를 해주셔야 합니다!


Step3. 공유 게시물 URL 남기고 브레오 목마사지기 받기!

알밤 영상을 공유하신 후 공유하신 게시물의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브레오 목마사지기를 드립니다!


▲ 알밤 영상공유 이벤트 바로가기(클릭)


브레오 목마사지기 외에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아로마 캔들(양키캔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이벤트 기간 내에 반드시 참여하고 푸짐한 상품 받아가세요 :)


이벤트 기간 : 2017.9.28(목) ~ 2017.10.12(목)

당첨자 발표 : 2017.10.20(금) 당첨자 개별 통지



무료 출퇴근기록기 ‘알밤’으로

직원들의 근무기록을 간편하게 관리하자!


서울 이태원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K 씨는 요즘 들어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고민은 다름 아닌 직원들의 출퇴근 관리. 직원이 생각보다 빨리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K 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으로 첫 카페를 오픈했다. 과거 사장과 직원의 단절된 소통으로 힘들었던 아르바이트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에 K 씨는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가진 사장이 되고 싶었다. 적어도 직원들의 휴무나 월급은 제대로 챙겨주면서 말이다.



가게에 직원이 한두 명일 때는 근무 기록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때만 해도 사장님 K씨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가 높았고 매장의 분위기도 훈훈했다. 하지만 직원이 점점 늘어나고 파트타임 알바생도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출퇴근관리는 점점 더 힘들어졌다. 


▲ 지저분한 스케줄표


사람이 많아지니 자신의 근무 스케줄을 착각하는 일도 종종 생겼으며, 심지어 직원들의 근무 시간이 제대로 기록되지 않아서 급여가 잘못 지급되는 문제도 생기기 시작했다. 더 이상 혼자서는 늘어난 직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한 K씨는 당장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인터넷에 먼저 검색하기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출퇴근기록기’. 지문인식, 카드형 등 여러 종류의 출퇴근기록기가 검색됐지만 부정 출퇴근기록 등의 근본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다 발견한 알밤 출퇴근기록기! 직원들의 근무기록은 물론 스케줄표까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얼마 전 무료로 전환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당장 설치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을까?!



직원들의 근무기록은 물론 근무스케줄까지

체크해주는 똑똑한 앱 ‘알밤 출퇴근기록기’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특이하게 직원용과 관리자용이 나눠져있다. 직원은 직원용을 받고 관리자는 관리자용을 받으면 된다.


 

▲ 터치 한 번으로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사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직원들은 출퇴근 시 알밤 앱을 켜서 출근과 퇴근만 기록하면 된다. 물론, 터치 한 번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 직원들이 출퇴근기록을 하면 관리자에게 알림이 온다


직원들이 출퇴근기록을 하면 관리자에게 바로 알림이 오기 때문에, 관리자는 언제 어디서든 매장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근무 스케줄에 맞춰 제대로 출근을 했는지도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 근무표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기만 하면 알아서 생성해준다


그렇다면, 직원들이 지각/조퇴 등을 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 이유는 바로 ‘근무표’에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관리자용 앱에서는 매장 근무표를 생성할 수 있다. 기존에 매장에서 사용하던 근무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알밤에서 근무표를 알아서 만들어준다. 관리자가 따로 근무표를 생성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근무표는 직원들의 근무기록과 연동되어 직원별 출퇴근기록 미체크율, 지각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직원의 이름을 누르면 날짜별 상세 근무기록과 출퇴근 체크율 등도 알 수 있다.



직원들이 더 좋아하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 직원들은 본인의 근무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관리자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직원용 앱을 통해 본인의 근무기록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매장을 운영하면서 급여 문제로 직원과 사장의 신뢰가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알밤을 사용하면 상호간 신뢰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직원이 직접 관리자에게 기록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혹시라도 출퇴근기록을 까먹고 찍지 못했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직원이 직접 출퇴근기록 수정 요청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직원이 직접 수정 요청을 한 경우에 관리자는 터치 한 번으로 직원의 출퇴근기록을 수정해줄 수 있다. 



기록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알밤 전용 ‘비콘’ 기기

 

▲ 알밤 전용 블루투스 기기 ‘비콘’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또 다른 특장점은 바로 높은 ‘신뢰성’이다. 알밤은 블루투스 기반의 전용 ‘비콘’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장 안에서만 출퇴근이 가능하다. 비콘이 설치되어있지 않은 곳에서는 출퇴근기록을 아무리 시도해도 출퇴근기록이 불가능하다. 


▲ 전용 비콘 기기는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알밤이 사용하는 블루투스 기반의 비콘 단말기는 QR코드나 GPS방식보다 훨씬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QR코드는 복제가 쉬우며 GPS는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신뢰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대로 알밤 출퇴근기록기에서 사용되는 비콘 단말기는 기기마다 고유 식별 번호를 따로 가지고 있으며, 블루투스 기반이기 때문에 타 방식을 이용하는 출퇴근기록기보다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알밤 고객이라면 누구나 비콘 기기를 신청해서 무료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만난 K씨와 같은 소상공인이나 영세 매장을 운영하는 분들은 반드시 알밤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매장이 작을수록 직원과 관리자의 신뢰관계 형성이 중요하다. 근무 기록이나 스케줄, 급여 문제로 직원들과의 신뢰를 잃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사 잘하는 ‘알밤 출퇴근기록기’가

더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용 및 가입 문의
1644-3332



출퇴근기록기 알밤 사용후기 인터뷰

<논현동 곱창 ‘소안일팔육’>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곱창에 소주 한 잔이 생각납니다. 저는 곱창이 생각날 때마다 찾아가는 논현동 곱창집이 하나 있는데요, 신논현역과 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소안일팔육(소안186)’이라는 한우곱창 전문점입니다.


▲ 최근 논현으로 이사한 ‘소안일팔육’


소안일팔육은 신사동 가로수길 쪽에 위치한 곱창 맛집으로 유명했었는데, 최근에는 논현역 영동시장 쪽으로 확장 이전을 하며 심플했던 인테리어에 80,90년대 감성을 담아 복고풍 콘셉트로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 KBS ‘안녕하세요’에 나왔던 사장님


사장님 얼굴을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 소안일팔육(소안186) 사장님은 KBS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 [악덕사장님을 고발합니다] 편에 출연하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악덕사장님이라는 소문이 정말 사실일까요?! 사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 파헤쳐 보겠습니다 :)



Q. 간단하게 매장과 사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손성규 사장

안녕하세요. 저는 논현동 곱창집 소안일팔육의 제일 큰형 손성규입니다. 저희 소안일팔육은 깍두기곱창이라 부르는 숙성 곱창, 특양, 대창 전문점입니다. 기존에 신사에 있던 매장을 논현으로 확장 이사했습니다. 신사동에서는 심플한 인테리어를 고수했었는데, 이번 인테리어 콘셉트는 복고풍으로 잡아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음식을 먹으면서 술 한잔 기울이고 싶어지는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그런 느낌이 좀 나나요?  3층 옥상에는 루프탑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평상도 준비해놨습니다. 단체 회식이나 기념일모임 등에 다른 사람들에게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파티 분위기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장소에요.



Q. 소안일팔육의 대표 메뉴소개 부탁 드립니다.



손성규 사장

저희 논현동 소안일팔육의 대표 메뉴는 ‘소안 모둠’입니다. 모둠 메뉴에는 특양 구이, 곱창, 염통, 깍두기 곱창과 함께 다양한 채소들이 준비됩니다. 특양 구이는 소의 위인데요. 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선 부위이지만 미식가들한테는 많이 알려진 부위입니다. 기름기가 하나도 없고 순수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육즙이 많고 식감이 좋은 게 특징입니다. 



대창은 느끼함, 고소함이 극치인 부위입니다. 저희 매장의 매운 소스나 젓갈 쌈장에 찍어 드시면 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이 부위는 염통이라는 소의 심장 부위입니다. 소 부위 중에 칼슘이 제일 높은 부위입니다. 이 부위 또한 기름기가 하나도 없고 다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위는 미식가들이 술안주로 많이 찾는 부위인데요.  염통은 살짝만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깍두기 곱창은 소안일팔육만의 비법 곱창인데요. 깍두기를 숙성시켜 먹듯이 곱창도 저희 나름의 비법을 통해 숙성을 시켜 깍두기처럼 잘라 나오기 때문에 깍두기 곱창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Q. 밑반찬들과 소스가 여러 개 나오는데,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나요?



손성규 사장

저희가 직접 담그는 레몬 무 쌈에 젓갈 쌈장을 찍은 곱창을 얹고, 할라피뇨까지 얹은 뒤 돌돌 말아서 싸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메뉴 특성상,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하나만 먹으면 느끼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느끼한 맛들은 상큼한 레몬 무 쌈이 잡아주는 거죠.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국도 준비되어 있으니 술도 한 잔 같이 하기 안성 맞춤이죠. 이렇게 먹는 방법이 논현동의 곱창 맛집, 소안일팔육에서 최고의 곱창 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Q. 수많은 메뉴 중, 곱창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손성규 사장

저 같은 경우에는 도살장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웬만큼 소의 내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희소적인 가치로 봤을 때, 경쟁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대중적인 음식이라기보다는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메뉴이기 때문에 오히려 타깃 형성이 더 쉬울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더불어 곱창으로 유명한 논현역 맛집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요인도 작용 했어요.



Q. 듣기로는 TV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신 경험이 있다고 하시던데, 직원들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손성규 사장

보셨다시피, 저는 직원들과의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이든 사장이든 직급에 대한 위계질서를 갖는 것보다는 매장 직원들과의 팀워크가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입장만 다를 뿐 호칭도 ‘형’이라고 부르며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끝까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재미를 위해서 ‘악덕 사장’이라고 조금 꼬아 얘기한 것뿐이에요. (웃음) 사실, 소안일팔육이 이렇게 강남맛집으로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직원들 덕이죠. 



Q. 매장 직원을 뽑고, 관리하는 데에 비법이 있다면?


손성규 사장

오직 외모만 보고 뽑습니다. 무조건 얼굴만 봅니다. 잘 생긴 친구들이 일도 잘 하더라고요.(농담)

직원들 관리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로 하고 있어요. 매장이 바쁘다 보니까 출퇴근을 기록할 시간도 없더라고요. 저 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자영업자들이 사실 그런 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부터 급여정산까지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다면서 지인이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추천해줬어요. 그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편리하거나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손성규 사장

가장 편리한 점은 아무래도 출퇴근 기록 및 관리 기능이죠. 직원들이 알아서 출퇴근을 기록하고,저는 확인만 하면 끝이니까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 점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굳이 꼽으라면 알밤 직원들이 회식을 안 온다는 점?! 알밤이 저희 매장에 회식을 오지 않습니다. 이건 아주 큰 문제에요. 이번 달 안에 회식을 오지 않으면 알밤과의 계약을 해지하겠습니다.(농담)


논현동의 핫한 소곱창집! 소안일팔육 손성규 사장님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무표정이지만 유머감각이 넘치는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는 곱창들을 먹으며 즐겁게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업이 번창하는 매장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똑똑한 매장관리 솔루션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버튼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직원들과 신뢰를 쌓는 방법

<알밤 출퇴근기록기>


매장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메뉴 개발, 인테리어, 고객응대 등등… 사장님들은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직원들을 일일이 케어하기 쉽지 않다. 


▲ 미국의 온라인 전자 상거래 기업 Zappos


미국의 온라인 전자 상거래 기업인 “Zappos”의 CEO 토니 셰이는 이렇게 말한다. “고객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직원이 행복해야 한다.” 직원은 매장(회사)의 얼굴이다. 경영 방침이야 어찌됐든,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것은 결국 직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장님들은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직원들과 신뢰를 쌓는 일’이다. 사장 – 직원 간 신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직원들은 행복할 수 없다. 강남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J씨의 사례를 통해 직원들과 어떻게 신뢰를 쌓을 수 있는지 살펴보자.



레스토랑 사장님 J씨가 잔소리꾼이 된 이유

강남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J씨. 3남녀 중 장남인 J씨는 어렸을 때 부모님의 잔소리를 유난히 많이 듣고 자랐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콤플렉스였던 J씨는 나중에 커서 절대로 잔소리를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이 다짐은 창업과 동시에 까맣게 잊혔다. 



J씨의 잔소리는 매장 직원들의 출퇴근 문제에서부터 시작됐다. J씨는 직원들이 출근을 하면 공동 게시판에 직접 수기로 출퇴근 기록을 작성하도록 했다. 처음 몇 주간은 규칙이 잘 지켜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J씨가 일주일에 세 번만 매장에 나온다는 점을 악용해 잔꾀를 부리는 직원들이 생겨났다. 10분, 20분을 늦어놓고 정상 출근 시간으로 적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출근 시간을 앞당겨 적는 직원들도 생겨났다.


▲ 수기로 작성하는 출퇴근기록부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매장에 잠깐 들린 J씨는 깜짝 놀랐다. 근무 스케줄 상으로는 3명이 있어야

할 매장에 단 1명만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출근하지 않은 직원 2명의 출근기록까지 미리 적혀있었다. J씨는 믿었던 직원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 직원들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 J씨의 잔소리는 그날부터 시작되었다.



J씨의 잔소리를 멈추게 한 ‘알밤’

J씨는 직원들이 출퇴근기록을 양심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매장에 자주 들려서 직원들의 근태 감시와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J씨의 간섭과 잔소리가 늘어나면서, 일을 그만두는 직원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J씨는 어떻게 하면 직원들과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 출퇴근기록기 검색


결국, J씨는 본인 대신 직원관리를 해줄 출퇴근기록기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인터넷으로 출퇴근기록기를 알아보던 중, ‘알밤 출퇴근기록기’라는 스마트폰 앱을 알게 되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앱 구동 영상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과 급여정산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앱이다.


▲ 터치 한 번으로 출퇴근 기록이 가능하다


직원들은 터치 한 번으로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수기로 출퇴근기록을 할 때처럼 시간, 날짜를 적을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하다. 그리고 본인의 출퇴근기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 출퇴근기록이 투명하게 관리되기 때문에 구성원간 신뢰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직원들이 출퇴근 기록을 하면 알림이 온다


직원들이 출퇴근 기록할 때 관리자에게 푸시(PUSH) 알림이 오기 때문에, 관리자가 매장에 없어도 직원들의 출퇴근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관리자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 상세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분 단위). 직원들이 만약 출퇴근기록을 잘못 찍었을 경우, 기록을 수정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 매월 귀찮은 급여정산도 자동으로 해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월급까지 계산해준다. 직원별로 월급, 시급, 휴게 시간 등의 상세 설정도 가능하므로 거의 모든 매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전용 비콘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알밤 전용 비콘’으로 출퇴근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비콘은 주변 일정 범위를 블루투스 존으로 바꿔주는 소형 블루투스 송신기다. 직원들은 이 ‘비콘’이 설치된 매장 안에서만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즉, 매장 밖에서는 출퇴근기록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J씨, 알밤 출퇴근기록기 30일 무료체험을 신청하다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특징을 따져보던 J씨는 직원들과의 신뢰 회복을 기대하며 망설임 없이 30일 무료 체험을 신청했다.(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첫 사용 30일 동안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 무료체험 신청 시 비콘도 제공된다


J씨는 무료체험 신청 다음 날 바로 비콘 기기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었다. 비콘 설치는 생각보다 쉬웠다. 뒷면의 스티커를 이용해 매장 안쪽 벽에 붙여 설치를 마무리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 상당했다. 이제는 귀찮게 수기로 출퇴근기록을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직원들 감시를 하듯 불쑥불쑥 매장에 찾아와 잔소리하던 J씨의 모습도 사라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매장의 분위기도 많이 밝아졌다. 이렇듯 직원들과 신뢰를 쌓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만 지켜도 신뢰는 쌓인다.


J씨가 이용하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30일 동안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30일 무료 체험 신청이 가능한 페이지로 이동한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샤로수길 맛집 ‘육첩반상’>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대인들의 식사코드는 #혼밥 으로 변화하고 있죠. 최근에는 혼밥 할 수 있는 식당이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그 숫자가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혼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은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고요.


▲ 최근 샤로수길 맛집으로 떠오르는 ‘육첩반상’


샤로수길에 위치한 ‘육첩반상’은 맛있는 고기반찬으로 혼밥을 할 수 있는 1인 고기 식당입니다. 육첩반상은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매장답게 아주 스마트한 방법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요, 매장 입구에 위치한 ‘셀프 주문대’를 이용하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음식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이용해서 직원들의 출퇴근관리와 급여정산을 간편하게 하고 계셨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샤로수길 맛집 ‘육첩반상’의 창업스토리를 한 번 들어볼까요?!



Q. 운영하고 계신 매장을 소개해주세요!



김준혁 점주

안녕하세요, 저는 샤로수길 맛집 1인 고기 전문점 ‘육첩반상’ 점주 김준혁입니다!



저희 육첩반상은 혼자 식사를 하더라도 고기반찬을 먹을 수 있는 컨셉의 혼밥 식당입니다. 잘 구워진 고기로 차린 푸짐한 1인 백반이 주 메뉴입니다. 쌈을 싸 드실 수 있도록 각종 야채들도 함께 제공됩니다. 고기의 맛을 더해줄 12가지의 다양한 소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Q. 육첩반상을 창업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김준혁 점주

저는 서울에서 자취 생활을 10년 가까이했어요. 혼자 살다 보니 혼자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아무리 찾아봐도 혼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없더라고요. ‘혼자서도 구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육첩반상’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육첩반상 로고가 굉장히 독특해요. 특별한 의미라도 있나요?



김준혁 점주

저희 육첩반상의 대표 상징인 ‘고기’를 표현한 로고입니다!



분홍색과 빨간색 원은 고기를 그린 거고, 그 위에는 고기를 뜻하는 한자(고기 육)를 쓴 거예요. 덧붙이자면 ‘육첩반상’은 ‘고기 반찬을 겸하는 식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웃음)



Q. 육첩반상을 창업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김준혁 점주

아무래도 요식업이 처음이다 보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힘들었어요. 그 중에서도 메뉴 개발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고기의 부위별로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께를 찾아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그 고기를 어떻게 구워야 가장 맛있어지는지를 찾는데도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고기는 불의 세기나 시간 등 굽는 방식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거든요.



게다가 고기는 굽는 사람의 기술에 따라서 맛이 많이 변하기 때문에, 직원들을 교육시키는데도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를 개발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셀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12가지나 되는 특제소스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Q. 육첩반상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를 추천해주세요!



김준혁 점주

저는 ‘돈갈비’라는 메뉴를 추천드려요. 같은 부위의 고기라도 돼지의 품종과 원산지에 따라서 맛이 다른데, 돈갈비는 육즙이 풍부한 스페인산 ‘이베리코’라는 품종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삼겹살과는 다른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김준혁 점주

매장 운영이 원활하게 잘 되면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채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아무래도 관리해야 하는 직원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알바생들은 시급제라서 월급을 시간단위로 일일이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직접 다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출퇴근기록기를 알아보던 중 ‘알밤’을 우연히 발견하고 사용하게 됐습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결관리를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해요. 어떤 직원이 언제 출근하고 퇴근했는지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죠. 직원들의 시급을 설정해두면,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월급도 자동으로 계산해주니까 매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김준혁 점주

저는 직원들의 출퇴근 알림 기능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는 직원들의 출결 사항이 가장 민감한 부분이거든요. 알바생들의 경우에는 지각이나 결근이 잦기 때문에 출결 사항을 일일이 체크해야 합니다. 알밤을 사용하고 나서는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알림도 오고 기록도 자동으로 되니까 신경 쓸 일이 많이 줄어들었죠. 요즘에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출근을 찍는 걸로 인사를 대신하는 느낌도 받아요. (웃음)



Q. 앞으로의 계획은?



김준혁 점주

육첩반상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음식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정말 참신하게 다가가고 싶었기 때문에 치밀한 준비를 했죠. 앞으로 고기 계의 김밥천국 같은 매장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육첩반상 점주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점주님께서 매장 오픈 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신 덕분인지, 음식은 정말로 끝내주게 맛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먹었던 육첩반상의 음식 사진들을 보여드리며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똑똑한 매장관리 솔루션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버튼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복잡한 직원들의 월급세금, 쉽게 계산하는법!


지난 4월, 연남동 카페거리에 작은 카페를 차린 K군. 독특한 카페 컨셉 덕분에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이 몰려와 개업한지 2개월 만에 어느덧 10명의 직원이 일하는 카페로 성장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늘어난 직원들로 인해 K군은 직원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 늦은 밤까지 직원들의 급여정산을 하는 K군


K군의 카페는 하루에도 몇 명이 교대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매일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정리하기가 힘들뿐더러, 월급날이 되면 직원들의 급여정산을 하느라 새벽까지 퇴근을 못한다. 각종 수당과 월급세금 계산은 왜 이리 복잡한지 K군은 짜증나기만 했다. 다른 매장들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직원관리를 하는지 궁금해졌다. 



옆 가게 사장님의 직원 월급세금 계산 꿀팁은?!

오늘도 여전히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으며 직원들 월급을 계산하던 K군. 그런데 오늘은 옆 가게 사장님도 퇴근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때다 싶어 옆 가게 사장님 A씨에게 찾아간 K군. 웬일인지 A씨도 K군을 반갑게 맞아준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A씨는 K군이 밤늦게까지 퇴근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겪었던 모습들이 보여서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고 한다.


▲ 휴대폰을 건네 받는 K군


K군은 옆 가게 사장님 A씨에게 그동안의 고충을 모두 털어놓았다. 그러자 A씨는 월급세금 계산을 쉽게 하는 꿀팁을 알려주겠다며 K군에게 휴대폰을 화면을 보여준다.



매장관리 필수 앱 ‘알밤 출퇴근기록기’

옆 가게 사장님 A씨 또한 사업 초기 직원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람을 구하는 일이 힘들었다면, 나중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직원들의 출퇴근기록과 월급을 챙기는 일이 더 힘들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래서 찾아보게 된 것이 바로 ‘출퇴근기록기’. 스마트폰에 익숙했던 젊은 사장님 A씨는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한 출퇴근기록기가 있을 것 같다는 예감에 앱스토어에서 검색을 하다가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발견했다고 한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관리자용/직원용)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은 물론 급여정산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아주 똑똑한 스마트폰 앱이다. A씨는 직원들의 월급세금 계산까지도 ‘알밤 출퇴근기록기’로 해결하고 있었다. A씨가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터치 한 번으로 출퇴근기록

A씨는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간편한 사용 방법이 가장 맘에 들었었다고 한다. 알밤은 직원들이 출퇴근기록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직원용’ 앱과, 사장님이나 매니저가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관리자용’ 앱으로 나눠져 있다.


▲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출퇴근기록(직원용)


직원들이 출퇴근기록을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매장에 도착한 후 ‘알밤 출퇴근기록기 직원용’앱을 켜서 출근하기 버튼만 누르면 끝이다. 퇴근할 때는 마찬가지로 퇴근하기 버튼만 누르면 끝이다. 시간을 따로 입력할 필요도 없으니 처음 사용하는 직원들도 어렵지 않게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각종 수당은 물론, 월급세금까지 자동으로 계산

‘알밤 출퇴근기록기 관리자용’ 앱에서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직원들의 월급까지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 출퇴근기록은 물론 급여까지 자동으로 계산(관리자용)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계산하기 어려운 야간수당, 주휴수당 등의 각종 수당은 물론이고 원천세 등의 월급세금을 공제한 실 급여까지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특히, 시급제 아르바이트와 월급제 정직원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자동으로 계산해주기 때문에 A씨의 매장처럼 정직원과 알바생이 섞여있는 매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무 곳에서 출퇴근을 하면 어떡하나요?!

A씨의 사용 후기를 듣던 K군은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앱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아무 곳에서나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직원들이 매장 밖에서 출퇴근 기록을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라고 질문을 했다. A씨는 매장 벽에 붙어있는 하얗고 조그만 물건을 가리키며 설명했다.


▲ ‘비콘’ 기기가 부착된 매장 내에서만 출퇴근기록이 가능


A씨가 가리킨 하얗고 조그만 물건은 알밤 전용 ‘비콘’ 기기였다. 비콘은 주변 일정 범위를 출퇴근 기록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따라서, 직원들은 이 ‘비콘’이 부착된 매장 내에서만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 출퇴근 기록시 관리자용 앱에 알림이 온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출퇴근 기록을 할 경우, 관리자용 앱에는 실시간으로 알림이 온다. 또한 다른 직원의 휴대폰으로 로그인 시에도 경고 알림이 추가로 오기 때문에 직원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첫 이용자는 30일 동안 무료!

A씨는 K군에게 알밤 출퇴근기록기 신청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줬다. 월급세금까지 알아서 계산해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서비스 이용 신청은 홈페이지(https://www.albam.me)에서 할 수 있으며 첫 이용자에 한해서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알밤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알바생 급여세금계산 쉽게 하는 방법

‘알밤 출퇴근기록기’


통상적으로 급여는 근로계약 상의 급여인 ‘세전 급여’와 ‘세전 급여'에서 4대보험과 원천세(소득세 등)의 공제금액을 제한 후의 ‘세후 급여'로 나뉜다. 그리고 사람들이 실제로 관심을 가지는 것은 결국 내가 받게 되는 실수령액인 ‘세후 급여’다. 그래서 직원들은 보통 사장님한테 ‘이번 달 월급이 수당 포함하고 4대보험 떼고 나면 실제로 얼마 나와요?”라는 질문을 하기 마련이고, 급여세금계산을 따로 해야 하는 사장님 입장에서는 이 질문을 받을 때, ‘세후 급여'를 계산하기 전이라면 정확하게 답변하기 어렵게 된다.


▲ 생각보다 복잡한 급여세금계산


월급을 받는 사람은 당연히 ‘세후 급여'가 궁금할 것이고, 월급을 주는 입장에서는 주휴수당,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휴일근로수당 등이 더해지고 4대보험, 원천세 등을 정확하게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일이 복잡하게 느껴지게 된다.



알바 월급에서 공제하는 3.3%의 세금

월급에서 공제하는 세금은 연봉, 직종, 부양가족 수 등에 따라 개인별로 차이가 나지만 일반적으로 알바 월급에서는 3.3%의 세금을 원천징수(사장님이 세금을 미리 공제 후 납부)한다.


▲ 일반적으로 알바 급여세금계산은 월급에 3.3%를 곱한다


원천징수를 하는 이유는 알바생(근로자)들이 일일이 세금 납부를 하는 것보다 사장님(사용자)이 한꺼번에 납부하는 것이 절차상 편리하기 때문이다. 사장님들은 매번 급여날마다 이러한 원천징수 세금 뿐만 아니라 각종 수당까지 계산해서 직원들의 월급을 줘야 한다. 게다가 4대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정직원이 있는 매장이라면 계산은 더욱 복잡해진다.



각종 수당과 급여세금계산, 쉽게 하는 방법은?

위에서 말했듯, 직원들의 월급을 일일이 계산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직원의 수가 10명만 넘어도 월급을 계산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월급은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남에게 맡기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직원들의 급여세금계산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각종 수당과 급여세금계산을 자동으로 해주는 ‘알밤’


‘알밤 출퇴근기록기’ 앱을 이용하면 직원들의 월급을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주휴수당, 연장수당, 4대보험, 원천세까지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이러한 자동 급여계산 기능은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사용 방법도 간편한 ‘알밤 출퇴근기록기’


▲ 직원들은 터치 한 번으로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용’ 앱과 ‘관리자용’ 앱으로 나눠져있다. 직원들은 매장에서 ‘직원용’ 앱을 이용해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으며, 이렇게 기록된 출퇴근기록을 바탕으로 ‘관리자용’ 앱에서는 직원들의 월급, 시급과 각종 수당들까지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 관리자용 앱에서는 직원들의 월급을 확인할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관리자용 앱에서는 직원들의 근무 내역을 ‘분’ 단위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근무내역과 급여 정산 내역을 엑셀파일로 다운로드해 PC에서 확인/수정 작업을 할 수도 있다.



믿을 수 있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집에서 출근을 누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알밤 전용 ‘비콘’ 기기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비콘’이라는 블루투스 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 기기를 사용한다. 쉽게 얘기해서, 이 ‘비콘’을 매장 안에 붙여두면 매장 안에서만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별도의 설치 없이 간단하게 스티커로 부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알밤’을 사용하는 센스있는 사장님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 직원들과의 신뢰를 쌓는데도 도움이 된다. 직원들은 본인들이 직접 기록한 출퇴근기록을 바탕으로 급여를 지급받기 때문에 책임감과 권리의식이 생길뿐더러, 사장님에게 월급 문제로 얼굴을 붉힐 일이 사라진다. 이미 전국 8,000여 개의 매장에서 사용 중인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고, 직원들에게 알밤을 사용하는 ‘센스있는 사장님’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첫 30일동안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급여세금계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첫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알밤 출퇴근기록기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안녕하세요, 급여정산되는 출퇴근기록기 알밤입니다!

당사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밤의 실급여정산 서비스는 (야간/연장/휴일/주휴 수당) 근로기준법에 따라 계산 되며,

신청 후 영업일 기준 최대 9일 이내, 관리자 이메일로 발송 될 예정입니다. 

 


 ※실급여정산 신청 방법※




 1. 알밤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이용 








 2.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알밤 









※ 알밤 출퇴근기록기와 관리자 앱의 설정값 기준으로 급여 정산 됨을 안내드립니다. 

※ 무료기간 중 실급여정산은 1회만 제공되며, 다음달로 이월하고 싶은 매장은 02-556-4660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급여 관련하여 내규가 있는 매장은 02-556-4660 또는 pay@albam.me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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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한 88카페의 급여계산기는 스마트한 ‘알밤’

전국의 수많은 알바생들은 월급날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지만, 대다수의 사장님들은 월급날이 그다지 반갑지 않다. 돈도 돈이지만 월급날이 다가오면 직원들의 월급을 계산하느라 머리가 빠질 지경이기 때문이다. ‘월급 계산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급여 계산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도대체 급여 계산은 왜 어려울까? 88카페 사장님 ‘A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카페 경력 12년 차 88카페 사장님의 고민

A씨가 지난 12년간의 카페 알바 경험을 토대로 차린 88카페. 아무래도 카페 운영에 대한 경험이 많다 보니 자신감에 차있었던 A씨는 호기롭게 카페 이름도 88로 지었다. A씨가 어느덧 카페 사업에 뛰어든지도 벌써 3개월 차. 직원들이 늘면서 매장관리에 스트레스도 함께 늘었다. 요즘에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손님을 상대하는 것보다, 매장 직원을 관리하는 일이 더 힘들다고 한다.


▲ 인력 관리는 생각보다 힘들다.


현재 88카페의 직원은 알바생을 포함해 총 14명. 아무리 카페 경력 12년의 베테랑 사장님이라고 해도 14명의 직원들을 관리하기 쉽지 않다. 거기다가 월급날에 직원 14명의 급여를 한 번에 계산하는 것도 어렵다. 직원과 알바생의 시급이 다를뿐더러 출퇴근기록을 수기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친절하지만 서툰 사장님, A씨

88카페 사장 A씨는 직원들에게 ‘친절하지만 서툰 사장님’으로 불린다. 직원들이 민감해하는 급여정산을 할 때 종종 의도치 않은 실수를 하기 때문이다.


▲ 정확하지 않은 급여정산은 신뢰를 떨어뜨린다.


A씨는 직원들의 월급을 매달 수기로 계산해서 지급해왔다. 별도의 급여계산기를 사용하지 않고 수기로 출퇴근기록과 급여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종종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최근에 한 직원과는 정확하지 않은 급여정산 때문에 갈등도 있었다. 이로 인해 88카페 사장님 A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알아서 계산해주는 급여계산기는 없을까?

급여정산은 돈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는 사장님의 고집에 88카페의 직원들은 함께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발견한 ‘알밤 출퇴근기록기’


직원 모두가 해결책을 찾고 있던 중 직원 한 명이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추천했다. 카페 창업에 관심이 많은 해당 직원이 지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갔었는데, 마침 ‘알밤 출퇴근기록기’도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여했었다. 당시, 알밤을 본 직원이 나중에 창업을 하면 꼭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서비스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어떤 서비스일까?



우리 매장에 필요한 급여계산기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 스마트한 급여계산기 ‘알밤 출퇴근기록기’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은 물론 급여정산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똑똑한 급여계산기다. 


▲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출퇴근기록!


직원들은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으며, 본인의 출퇴근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은 알밤 전용 ‘비콘’ 기기가 부착되어 있는 매장 안에서만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직원들이 다른 곳에서 출퇴근 기록을 하는 등의 문제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아도 좋다.


▲ 자동 급여정산 기능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바탕으로 시급과 월급까지 계산해준다. 특히 시급이 각기 다른 직원들의 급여까지 완벽하게 계산해주기 때문에 88카페 사장님 A씨처럼 급여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88카페의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한 ‘알밤’

직원들에게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자는 제안을 받은 A씨는 사실 알밤을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도 컸다. 서비스에 대해 직접 알아보기 위해 A씨는 알밤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다. 불안감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깨끗이 사라졌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처음 사용할 때는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A씨는 망설임 없이 알밤 30일 무료체험을 신청했다.


▲ 스마트한 급여계산기 ‘알밤’은 처음 30일동안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A씨는 알밤 출퇴근기록기에 대한 만족감이 매우 컸다. 매월 돌아오는 급여정산에 대한 수고가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직원들 역시 출퇴근기록과 급여정산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했다. 88카페의 경우처럼 급여정산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똑똑한 급여계산기 ‘알밤’을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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