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Albam)

출퇴근기록기 알밤 사용후기 인터뷰

<논현동 곱창 ‘소안일팔육’>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곱창에 소주 한 잔이 생각납니다. 저는 곱창이 생각날 때마다 찾아가는 논현동 곱창집이 하나 있는데요, 신논현역과 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소안일팔육(소안186)’이라는 한우곱창 전문점입니다.

▲ 최근 논현으로 이사한 ‘소안일팔육’

소안일팔육은 신사동 가로수길 쪽에 위치한 곱창 맛집으로 유명했었는데, 최근에는 논현역 영동시장 쪽으로 확장 이전을 하며 심플했던 인테리어에 80,90년대 감성을 담아 복고풍 콘셉트로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 KBS ‘안녕하세요’에 나왔던 사장님

사장님 얼굴을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 소안일팔육(소안186) 사장님은 KBS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 [악덕사장님을 고발합니다] 편에 출연하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악덕사장님이라는 소문이 정말 사실일까요?! 사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 파헤쳐 보겠습니다 :)

Q. 간단하게 매장과 사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손성규 사장

안녕하세요. 저는 논현동 곱창집 소안일팔육의 제일 큰형 손성규입니다. 저희 소안일팔육은 깍두기곱창이라 부르는 숙성 곱창, 특양, 대창 전문점입니다. 기존에 신사에 있던 매장을 논현으로 확장 이사했습니다. 신사동에서는 심플한 인테리어를 고수했었는데, 이번 인테리어 콘셉트는 복고풍으로 잡아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음식을 먹으면서 술 한잔 기울이고 싶어지는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그런 느낌이 좀 나나요?  3층 옥상에는 루프탑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평상도 준비해놨습니다. 단체 회식이나 기념일모임 등에 다른 사람들에게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파티 분위기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장소에요.

Q. 소안일팔육의 대표 메뉴소개 부탁 드립니다.

손성규 사장

저희 논현동 소안일팔육의 대표 메뉴는 ‘소안 모둠’입니다. 모둠 메뉴에는 특양 구이, 곱창, 염통, 깍두기 곱창과 함께 다양한 채소들이 준비됩니다. 특양 구이는 소의 위인데요. 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선 부위이지만 미식가들한테는 많이 알려진 부위입니다. 기름기가 하나도 없고 순수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육즙이 많고 식감이 좋은 게 특징입니다. 

대창은 느끼함, 고소함이 극치인 부위입니다. 저희 매장의 매운 소스나 젓갈 쌈장에 찍어 드시면 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이 부위는 염통이라는 소의 심장 부위입니다. 소 부위 중에 칼슘이 제일 높은 부위입니다. 이 부위 또한 기름기가 하나도 없고 다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위는 미식가들이 술안주로 많이 찾는 부위인데요.  염통은 살짝만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깍두기 곱창은 소안일팔육만의 비법 곱창인데요. 깍두기를 숙성시켜 먹듯이 곱창도 저희 나름의 비법을 통해 숙성을 시켜 깍두기처럼 잘라 나오기 때문에 깍두기 곱창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Q. 밑반찬들과 소스가 여러 개 나오는데,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나요?

손성규 사장

저희가 직접 담그는 레몬 무 쌈에 젓갈 쌈장을 찍은 곱창을 얹고, 할라피뇨까지 얹은 뒤 돌돌 말아서 싸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메뉴 특성상,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하나만 먹으면 느끼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느끼한 맛들은 상큼한 레몬 무 쌈이 잡아주는 거죠.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국도 준비되어 있으니 술도 한 잔 같이 하기 안성 맞춤이죠. 이렇게 먹는 방법이 논현동의 곱창 맛집, 소안일팔육에서 최고의 곱창 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Q. 수많은 메뉴 중, 곱창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손성규 사장

저 같은 경우에는 도살장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웬만큼 소의 내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희소적인 가치로 봤을 때, 경쟁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대중적인 음식이라기보다는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메뉴이기 때문에 오히려 타깃 형성이 더 쉬울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더불어 곱창으로 유명한 논현역 맛집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요인도 작용 했어요.

Q. 듣기로는 TV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신 경험이 있다고 하시던데, 직원들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손성규 사장

보셨다시피, 저는 직원들과의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이든 사장이든 직급에 대한 위계질서를 갖는 것보다는 매장 직원들과의 팀워크가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입장만 다를 뿐 호칭도 ‘형’이라고 부르며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끝까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재미를 위해서 ‘악덕 사장’이라고 조금 꼬아 얘기한 것뿐이에요. (웃음) 사실, 소안일팔육이 이렇게 강남맛집으로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직원들 덕이죠. 

Q. 매장 직원을 뽑고, 관리하는 데에 비법이 있다면?

손성규 사장

오직 외모만 보고 뽑습니다. 무조건 얼굴만 봅니다. 잘 생긴 친구들이 일도 잘 하더라고요.(농담)

직원들 관리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로 하고 있어요. 매장이 바쁘다 보니까 출퇴근을 기록할 시간도 없더라고요. 저 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자영업자들이 사실 그런 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부터 급여정산까지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다면서 지인이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추천해줬어요. 그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편리하거나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손성규 사장

가장 편리한 점은 아무래도 출퇴근 기록 및 관리 기능이죠. 직원들이 알아서 출퇴근을 기록하고,저는 확인만 하면 끝이니까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 점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굳이 꼽으라면 알밤 직원들이 회식을 안 온다는 점?! 알밤이 저희 매장에 회식을 오지 않습니다. 이건 아주 큰 문제에요. 이번 달 안에 회식을 오지 않으면 알밤과의 계약을 해지하겠습니다.(농담)

논현동의 핫한 소곱창집! 소안일팔육 손성규 사장님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무표정이지만 유머감각이 넘치는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는 곱창들을 먹으며 즐겁게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업이 번창하는 매장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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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샤로수길 맛집 ‘육첩반상’>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대인들의 식사코드는 #혼밥 으로 변화하고 있죠. 최근에는 혼밥 할 수 있는 식당이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그 숫자가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혼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은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고요.

▲ 최근 샤로수길 맛집으로 떠오르는 ‘육첩반상’

샤로수길에 위치한 ‘육첩반상’은 맛있는 고기반찬으로 혼밥을 할 수 있는 1인 고기 식당입니다. 육첩반상은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매장답게 아주 스마트한 방법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요, 매장 입구에 위치한 ‘셀프 주문대’를 이용하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음식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이용해서 직원들의 출퇴근관리와 급여정산을 간편하게 하고 계셨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샤로수길 맛집 ‘육첩반상’의 창업스토리를 한 번 들어볼까요?!

Q. 운영하고 계신 매장을 소개해주세요!

김준혁 점주

안녕하세요, 저는 샤로수길 맛집 1인 고기 전문점 ‘육첩반상’ 점주 김준혁입니다!

저희 육첩반상은 혼자 식사를 하더라도 고기반찬을 먹을 수 있는 컨셉의 혼밥 식당입니다. 잘 구워진 고기로 차린 푸짐한 1인 백반이 주 메뉴입니다. 쌈을 싸 드실 수 있도록 각종 야채들도 함께 제공됩니다. 고기의 맛을 더해줄 12가지의 다양한 소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Q. 육첩반상을 창업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김준혁 점주

저는 서울에서 자취 생활을 10년 가까이했어요. 혼자 살다 보니 혼자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아무리 찾아봐도 혼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없더라고요. ‘혼자서도 구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육첩반상’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육첩반상 로고가 굉장히 독특해요. 특별한 의미라도 있나요?

김준혁 점주

저희 육첩반상의 대표 상징인 ‘고기’를 표현한 로고입니다!

분홍색과 빨간색 원은 고기를 그린 거고, 그 위에는 고기를 뜻하는 한자(고기 육)를 쓴 거예요. 덧붙이자면 ‘육첩반상’은 ‘고기 반찬을 겸하는 식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웃음)

Q. 육첩반상을 창업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김준혁 점주

아무래도 요식업이 처음이다 보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힘들었어요. 그 중에서도 메뉴 개발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고기의 부위별로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께를 찾아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그 고기를 어떻게 구워야 가장 맛있어지는지를 찾는데도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고기는 불의 세기나 시간 등 굽는 방식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거든요.

게다가 고기는 굽는 사람의 기술에 따라서 맛이 많이 변하기 때문에, 직원들을 교육시키는데도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를 개발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셀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12가지나 되는 특제소스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Q. 육첩반상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를 추천해주세요!

김준혁 점주

저는 ‘돈갈비’라는 메뉴를 추천드려요. 같은 부위의 고기라도 돼지의 품종과 원산지에 따라서 맛이 다른데, 돈갈비는 육즙이 풍부한 스페인산 ‘이베리코’라는 품종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삼겹살과는 다른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김준혁 점주

매장 운영이 원활하게 잘 되면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채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아무래도 관리해야 하는 직원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알바생들은 시급제라서 월급을 시간단위로 일일이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직접 다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출퇴근기록기를 알아보던 중 ‘알밤’을 우연히 발견하고 사용하게 됐습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결관리를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해요. 어떤 직원이 언제 출근하고 퇴근했는지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죠. 직원들의 시급을 설정해두면,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월급도 자동으로 계산해주니까 매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김준혁 점주

저는 직원들의 출퇴근 알림 기능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는 직원들의 출결 사항이 가장 민감한 부분이거든요. 알바생들의 경우에는 지각이나 결근이 잦기 때문에 출결 사항을 일일이 체크해야 합니다. 알밤을 사용하고 나서는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알림도 오고 기록도 자동으로 되니까 신경 쓸 일이 많이 줄어들었죠. 요즘에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출근을 찍는 걸로 인사를 대신하는 느낌도 받아요. (웃음)

Q. 앞으로의 계획은?

김준혁 점주

육첩반상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음식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정말 참신하게 다가가고 싶었기 때문에 치밀한 준비를 했죠. 앞으로 고기 계의 김밥천국 같은 매장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육첩반상 점주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점주님께서 매장 오픈 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신 덕분인지, 음식은 정말로 끝내주게 맛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먹었던 육첩반상의 음식 사진들을 보여드리며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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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홍대 새우왕알베르토-

새우는 어린아이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들까지 좋아하는 요리 재료 중 하나인데요. 젊음의 거리 홍대에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새우요리 맛 집이 있다고 합니다. 

▲ 홍대 새우왕 알베르토

‘새우왕 알베르토’라는 새우요리 전문점인데요, 이곳 또한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발 빠르게 찾아가 봤습니다! 홍대에 있는 매장이라 그런지, 젊은 직원분들이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새우왕 알베르토의 솔직담백 알밤 사용 후기를 들어볼까요?!

Q. 운영하고 계신 매장을 소개해주세요!

허윤범 매니저

안녕하세요, 저는 홍대 새우왕 알베르토 매장을 관리하고 있는 허윤범 매니저입니다! 저희 매장은 세계 각국에 있는 맛있는 새우 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매장입니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요리로만 모아서 제공하는 ‘알베르토 한판’이 대표 메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새우와 파스타를 접목시킨 플라멩카 쉬림프 파스타를 제일 좋아해요 :)

Q. 오픈을 조금 늦게 하시는 것 같은데요?

허윤범 매니저

네, 저희는 요리에 사용하는 새우를 매일 새로 받아서 사용해요. 당일 도착한 새우를 바로 손질해서 요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준비하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요. 그래서 매장을 점심부터 오픈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오후 3시 정도에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Q. 이 일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허윤범 매니저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개인적으로 외식업에 관심이 전혀 없었어요. 근데 동생이랑 초밥집을 같이 운영하기로 약속해서 준비가 필요했어요. 제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매장을 운영하는 경험을 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Q. 일을 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허윤범 매니저

운영을 오래 할수록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시면서 매출이 올랐어요. 손님도 많아지고 매출이 오르는 건 정말 좋은 일이고, 기분도 좋아요. 하지만 손님이 많아지면서 처음에 저희가 가지고 시작했던 맛을 지키는 게 힘들어요. 그리고 이전만큼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게 정말 죄송하기도 하고요. 이런 점들이 저한테는 가장 힘들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게 된 계기?

허윤범 매니저

알밤을 처음부터 알고 사용했던 것은 아니고, 매장이 커지면서 인력 관리에 대한 부분을 수기로작성하는 데 애로사항이 점점 더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매장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회사차원에서 알밤을 사용하게 됐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 후 좋아진 점?

허윤범 매니저

저는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수기로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작성하면 실수가 잦았어요. 특히 수기로 작성할 때는 적어둔 수첩을 잃어버리면 그 동안 기록했던 모든 것이 날아간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했어요. 하지만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이용하고 나서부터는 그런 불안감을 갖지 않아도 돼서 좋고, 시간/일/월 단위로 근무기록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선경훈 직원

안녕하세요! 저는 홍대 새우왕 알베르토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 선경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계속 외식업 쪽에서 근무를 했었는데요, 외식업 특성상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가 많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매장이 많지 않아요. 저는 체계적인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는 곳에서 일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일을 하면서 힘든 점?

선경훈 직원

제가 더위를 심하게 타는 관계로,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많이 힘드네요… (웃음) 사람 상대하는 일이 가끔 힘들 때가 있기는 한데, 계속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특별히 힘든 건 없어요.

Q. 메뉴 추천을 한다면?

선경훈 직원

아무래도 알베르토 한 판이 실제로 가장 많이 나가요. 손님들이 SNS나 블로그 같은 곳에 올리시는 것만 봐도, 알베르토 한 판이 거의 60~70% 이상 차지하고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새우 요리를 모아놓은 메뉴이기 때문에 저도 알베르토 한판을 추천합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고 나서 달라진 점?

선경훈 직원

매장에 직원이 한두 명도 아니기 때문에 수기로 기록을 할 때는 깜빡하고 적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요. 실제로 직원들의 출퇴근 체크가 잘 되지 않고 있었죠. 근데 알밤은 사용하기가 굉장히 간편하기 때문에 습관만 잘 되어 있으면 출퇴근기록을 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어요. 시간이나 날짜를 따로 기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록이 되니까요.

Q. 우리 직원(매니저)는 이성 손님에게 인기가 많다?!

선경훈 직원

네, 허윤범 매니저 같은 경우에는 생긴 것도 굉장히 잘 생겼고 친절하기 때문에 인기가 굉장히 좋아요. 딱 봐도 그럴 것 같지 않나요?! (웃음)

허윤범 매니저

아니요, 진짜로 인기가 없는 건 아니고 형(선경훈 직원)은 이미 결혼을 했기 때문에…. (웃음)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 해주세요!

선경훈 직원

매장 사람들도 모두 다 인정하는 사실인데, 허윤범 매니저는 무엇보다 인성이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친절하기 때문에 모두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죠. 매장 사람들이 잘 따를 수밖에 없어요.

허윤범 매니저

형(선경훈 직원)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우직한 면이 있어요. 정말 바른 생활을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매장 사람들 모두가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좋은 자극을 주시는 분이에요. 그리고 키가 크잖아요, 185 정도? 굉장히 듬직하고 남자다워서 멋있어요. 

알밤으로 2행시 부탁드립니다!

선경훈 직원

알 : 알베르토에 오시면 맛있는 새우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밤 : 밤늦게 까지는 안 하고요, 10시까지 오셔야 합니다!

오~~ (환호성)

허윤범 매니저

알 : 알면 설치하셔야죠.

밤 : 밤낮 구분 없이 출퇴근 기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 (환호성)

선경훈 직원

내 것은 편집되겠는데... 솔직히 매니저가 한 말이 더 어울리네요!(웃음)

맛있는 새우 요리 냄새가 솔솔 나는 새우왕 알베르토의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기 어떠셨나요?!홍대 새우왕 알베르토의 멋진 두 훈남 직원분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알밤을 계속 사랑해주세요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 후기 인터뷰 영상

-홍대 새우왕알베르토-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은 물론 실급여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똑똑한 ‘알밤 출퇴근기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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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베이비카페, 두루두루 알밤 인터뷰

스마트한 출퇴근기록기 알밤입니다. 커피와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 구역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 바로 베이비카페입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커피,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베이비카페 두루두루를 소개 해드릴게요!

두루두루 베이비카페는?

저희 두루두루 베이비카페는 '아기들과 같이 오는 카페로 엄마들이 편하게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일반 커피숍에 가긴 힘드니 많이 찾아오세요. 커피 뿐 아니라 식사류도 직접 만들어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답니다.'

두루두루 베이비카페 장점은요?

커피/식사류/유아반찬은 Take Out으로 판매하고 있고, 중랑구에는 유아 반찬 파는 곳이 없어서 항상 고민이 많으신 엄마분들이 특히 좋아하세요. 커피와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구역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구분되어 엄마와 아이가 두루두루 행복한 공간이에요. 현재 월별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많은 엄마분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원관리하시는데 힘든 점은?

현재는 직원 3명과 일하고 있어요. 예전에 한 분과 일했을 때는 직원 관리하기에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으나, 점점 직원이 늘어나면서 출퇴근 관리나 급여 정산을 해주는 데 번거로움을 겪었어요.

알밤 사용 전엔 출퇴근 관리는?

일일이 수기로 기록하고 있었어요. 에버노트 등 PC와 연동되는 노트 앱을 이용하여 출퇴근 관리를 나름 해보려고 했으나, 매일 개별 직원마다 따로 출퇴근 기록을 정리하다보니 월급 계산하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누가 몇 시 몇 분에 출근했고, 또 언제 퇴근을 했고...그런 걸 하나하나 정리해야 하니까...그런 점이 번거로워서 알밤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알밤을 알게된 경로는?

남편이 알밤 대표님(진용님)과 페이스북 친구여서 자연스럽게 알밤 서비스에 대해 알게됐어요. 알밤에 대해 소개하는 콘텐츠를 보고, 저희가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알밤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직원이 점점 늘어나다보니 체계적인 출퇴근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 했고, 그런 고민을 안고 있었을 때 알밤 서비스를 알게 되어 사용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알밤 사용해보니 어떠세요?

사용한지는 1년 되었어요. 각 직원마다 출퇴근 기록이라든지 급여관리라든지 서비스 도입 전보다 모두 훨씬 편해졌어요. 사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어요. 굳이 뽑으라면 출근을 10분정도 빨리 왔을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 일일이 출근 시간을 바꿔줘야 한다는게 좀 번거로워요. 

예를 들어 급여계산이 들어가는 원래 출근시간인 10시부터 시작되는게 아니라, 9:45, 9:50 등 출근시간 기준으로 기록되다보니 한달치를 일일이 하나하나 바꿔줘야 하는게...번거롭더라구요. 퇴근은 더 길어질 수 있으니까, 상관없어요! 출근 시간만 관리자가 설정해두면, 더 빨리 출근 버튼을 누르더라도 정시로 기록됐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이 많이 바뀌는 편은 아니라,  입사지원하고 직원용 애플리케이션 사용 안내하는 데에 대해선 크게 번거로움은 없어요. 현재 계신 직원분들도 6개월 ~ 1년 이상 일하시던 분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알밤 서비스에 대해 5점 만점에?

5점 만점에 5점이요! 말씀드렸던 개선되면 좋겠다 싶은 점 외에는 불편한 것 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대표님의 최종 목표와 비전은?

두루두루 베이비카페를 전국 곳곳에 체인점을 내서 프랜차이즈화 하는게 최종 목표입니다.

알밤 2행시 부탁드릴게요! 

지금 즉석에서요?ㅎㅎ 음.. '알: 아서 인사관리 / 밤: 밤밤!'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베이비 카페 두루두루' 아이와 엄마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장님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Q. 매장의 장점을 소개해주세요.

매장에 오시는 손님이 많고, 배달도 많아요. 배달은 가격에 상관없이 해주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십니다. 매장도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아르바이트생들이 운영하거나 음식을 만들지 않고 저희는 직접 점주가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매장에 비해 클레임이 적은 업체입니다. (사실 저희 지점이 맘스터치에서도 클레임이 적은 업체로 손꼽히고 있어요) 사람이 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실수를 하지만 그 부분에서 잘못을 인정하기 때문에 손님분들이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Q. 사업을 하시면서 힘드셨던 부분은요?

아르바이트생 관리요! 알밤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서 인원 및 시간을 체크해서 좋아요. 상시로 있을 수 없어 어떻게 체크를 해야 하나 했는데, 블루투스 기반으로 되어 있어서 타 지역에서는 찍을 수 없으니 그 부분이 신뢰적 이더라고요. 알밤 사용하고 나서 아르바이트생 관리 부분이 해결되니, 현재 힘든 부분은 없습니다.

Q. 운영을 하면서 보람 있었던 점은요?

사람이 하다 보니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말씀을 드리면 고객님들이 이해해주시고, 저희 서비스에 만족 하시면서 감사하다고 했을 때 보람을 느껴요. 보상은 아니지만, '잘 먹었다,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실 때 똑같이 고객님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싱싱하고 좋은 재료와 음식을 드릴 때 정말 보람을 느껴요. 저희는 최대한 싱싱하고 좋은 재료를 많이 넣어드리려고 하는데, 저희 마음이 통했던 것 같아요.

Q. 알밤 서비스를 선택하신 계기는요?

"출퇴근기록기"를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지문인식기를 할까 생각해서, 다른 단말기를 찾아 보았는데요, 블루투스 기반으로 하는 "알밤"의 서비스가 더욱 메리트가 있어서 최종적으로 알밤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정말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편리해서 좋아요.

Q. 알밤 서비스는 10점 만점 몇 점인가요?

<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 : 싸이버거>

9점이요! 주말에 서비스 관련해서 문의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아쉬워요. (소근 : 저희 주말에 라이브챗 운영하고 있어서 문의 하시면 되세요!) 아! 그럼 10점 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요?

저희 맘스터치 간석만월점 많이 사랑해주세요~!

인터뷰를 하고 나니, 맘스터치 간석만월점을 찾는 단골 손님들이 왜 점점 늘어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인상이 좋은 맘스터치 간석만월점 부부 점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쥬씨 안양역점-

신선한 과일을 직접 갈아서 맛있는 음료수를 만드는 쥬씨.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커피와 과일주스를 마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겨 찾는 주스 전문점이죠.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 중인 쥬씨 안양역점에는 유독 친절하신 점주 분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정말 친절하셨는데요, 미소를 띤 얼굴로 손님을 맞이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럼 저 알밤이가 준비한 점주님과의 솔직 담백 인터뷰, 함께 만나보실까요?!

Q. 운영하고 계신 매장을 소개해주세요!

김형견 점주

안녕하세요, 쥬씨 안양역점의 김형견 점주입니다. 쥬씨는 신선한 과일을 직접 갈아서 맛있는 주스를 만드는 주스 전문점입니다! 특히, 저희 쥬씨 안양역점은 위생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운영하는 매장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위생 걱정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이에요.

Q. ‘쥬씨 안양역점’을 창업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김형견 점주

제가 작년까지 15년 동안 다녔던 직장이 있었어요. 직장을 다니는 동안 계속 제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얼마 전 과감하게 일을 관두고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는 전 직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이었는데, 이러한 점이 매장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는 주부니까 ‘과일 주스’는 잘 만들 자신이 있었거든요. (웃음)

Q. 가게를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 있었나요?

김형견 점주

저희가 작년 6월 18일에 오픈을 했어요. 근데 오픈을 한지 얼마 안 돼서 업종이 비슷한 타 업체에서는 위생관리가 좋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저희는 물론 위생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지만 비슷한 업종의 타 매장에서 그런 보도가 나오니까 저희 매장 영업에까지 지장이 생겼어요. 저희는 항상 신선한 과일만을 사용하고 위생적으로 음료를 만들었지만 몇몇의 비양심적인 매장 때문에 모든 매장들이 다 그렇게 보인다는 게 정말 속상했어요.

그리고, 인력 관리 부분에서도 힘든 점이 있었어요. 저희는 단가가 낮기 때문에 많은 손님들이 이용을 하셔야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요. 주스를 하루에 300 ~ 400잔은 팔아야 하고, 여름에는 500잔 이상을 판매하기 때문에 손이 정말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아르바이트생을 많이 쓰는 편인데, 평일에는 5~6명, 주말에 많을 때는 10명 이상이 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현재는 직원들이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기도 하고,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직원들 출퇴근기록과 급여관리를 하는 게 편해져서 큰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김형견 점주

앞으로 큰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변함없이 맛있는 과일 주스를 꾸준히 공급하고 싶어요. 오랫동안 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으로 나중에는 작은 개인 카페 하나 열고 싶습니다! (웃음)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알게 된 계기는요?

김형견 점주

제가 직원들의 출퇴근기록과 급여관리를 수기로 작성하는 것을 아는 지인이 보고,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추천해줬어요. 알밤이 직원들의 출퇴근기록과 급여 정산을 자동으로 해준다는 말을 듣고 바로 신청했죠.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요?

김형견 점주

매장 밖에서도 직원들의 출퇴근 상태를 바로 알 수 있으니까 좋았어요. 직원들이 출퇴근을 찍을 때마다 알림이 바로 오니까 지금 매장에 누가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편리했던 점은 자동 시급계산 기능이에요. 아르바이트생마다 시급도 다르고 근무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수기로 계산을 하려면 정말 오래 걸리고 복잡한데,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자동으로 해주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이에요.(웃음)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쥬씨 안양역점- 인터뷰 영상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미소를 잃지 않으시던 김형견 점주님! 인터뷰를 하고 나니, 쥬씨 안양점을 찾는 단골손님들이 왜 점점 늘어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김형견 점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인천 더키친리코-

맛있는 스테이크와 피자&파스타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인천 연희동에 위치한 ‘더키친리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인해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느껴지는 더키친리코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로 직원들의 출퇴근기록과 급여정산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알밤이가 준비한 사장님과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함께 만나보실까요?!

Q. 운영하고 계신 매장을 소개해주세요!

박건영 사장

안녕하세요, 더키친리코의 박건영 사장입니다. 저희 매장은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이고요, 램 스테이크와 화덕피자가 주메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자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자를 추천합니다.(웃음)

Q. ‘더키친리코’를 창업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박건영 사장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더키친리코’를 창업하기 전에도 계속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했었고, 요리를 잠깐 쉬는 동안에도 식품 관련 회사에서 계속 일을 했습니다. 저는 음식 중에서도 피자와 스테이크를 굉장히 좋아해요. 다른 음식들은 제가 직접 요리를 하면서도 꼭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스테이크와 피자는 제가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장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키친리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가게를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박건영 사장

가게를 운영하는데 당연히 힘든 점이 있죠. 일단은 크게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혼자서 일인 다 역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게 처음에 조금 힘들었어요. 회사로 따지면 인사, 회계, 제품개발, 마케팅 등 여러 부서에서 할 일을 제가 혼자 다 하는 셈이니까요. 그리고 인력 관리 측면에서도 힘든 점이 있는데요, 요식업 특성상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들의 교체주기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사람이 바뀔 때마다 계속 재 교육을 시켜야 해요. 이런 점들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Q. 예비 창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박건영 사장

앞으로 음식점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이 요리를 좋아하고 잘 한다는 자신감 하나로만 시작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냥 요리만 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작은 회사를 운영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해요. 말단 사원이 하는 일부터 사장님이 해야 하는 일까지 모두 해야 하는 것이 음식점 운영이거든요. 

Q. 미래 목표가 있나요?

박건영 사장

목표는 ‘더키친리코’ 브랜드를 프랜차이즈화 시켜서 해외 진출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회사에서 일을 할 때에도 해외 영업 관련 업무를 했었기 때문에 그런 장점들을 살려서 해외로 나간다면 분명히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어떤 경로를 통해 알게 되셨나요?

박건영 사장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SETEC에서 열렸던 창업박람회에서 처음 접했어요. 알밤출퇴근기록기를 처음 보는 순간 ‘아, 이거다!’ 싶더라고요. 창업을 하게 되면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 당시에는 제가 창업을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명함만 받아두었다가, 매장을 오픈하고 나서 알밤 출퇴근기록기 서비스 신청을 하기 위해서 연락을 드렸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좋았던 점은요?

박건영 사장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어요. 오히려 좋은 점이 많았죠. 바깥에 있을 때도 어떤 직원이 출근했는지 알림이 오니까 정말 편하고, 직원들의 급여를 자동으로 정산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인터뷰 도중 ‘더키친리코’의 직원이 출근을 했는데요, 알밤 출퇴근기록기로 출근을 찍는 모습을 직접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자, 그럼 직원의 이야기도 한 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소개 좀 부탁 드립니다!

김지은 직원

안녕하세요, ‘더키친리코’에서 3개월째 일하고 있는 김지은입니다!

Q. 아르바이트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지은 직원

저는 관광과를 전공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실습 위주의 전공이다 보니까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습 경험을 쌓으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좋았던 점은요?

김지은 직원

저는 여기서 일을 하기 전에 호텔과 웨딩홀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은 얼굴인식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했었어요. 저희가 일하는 곳은 B1층인데, 얼굴인식 출퇴근기록기는 2층에 있었어요. 출근/퇴근할 때마다 2층까지 올라가야 해서 굉장히 불편했는데, 알밤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출퇴근을 기록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Q. 사장님이 급여는 정확히 챙겨 주시나요?!

박건영 사장

네, 저는 까먹거나 틀리게 주지 않기 위해서 하루 전날부터 미리 준비를 해둬요. 직원들은 월급이 늦게 들어오면 굉장히 불안해하거든요. 직원들은 아마 몰랐을 거예요. (웃음)

김지은 직원

항상 월급은 정확히 들어왔었는데, 사장님이 이렇게 신경 써주시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사장님 감사해요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인천 더키친리코- 인터뷰 영상

해외에서 매장을 운영하더라도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꼭 사용하고 싶다는 박건영 사장님, 그리고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김지은 직원. 두 분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강남 돼지연구소-

요즘 강남에서 이 고깃집을 모르면 간첩이죠! 그 고깃집은 바로 강남구에만 무려 5개의 점포가 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 ‘돼지연구소’인데요, 돼지연구소는 5개의 점포 모두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 중이라고 해서 저 알밤이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제가 찾아갔을 때 마침 직원 분도 출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알밤으로 출근을 찍는 모습이 아주 익숙해 보였습니다 :)

자, 그럼 이제부터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 중인 돼지연구소 점주님의 인터뷰를 함께 보실까요?!

Q. 운영하고 계신 매장을 소개해주세요!

정희철 점주

안녕하세요, 돼지연구소의 정희철 점주입니다. 저희 돼지연구소는 강남구에서 돼지고기 특수부위만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저희 매장은 주변 회사에서 퇴근 후에 소주 한 잔을 하러 오시는 손님들이 많아요. 저희 매장 주변에서 특수부위를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인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웃음)

Q. 강남 맛집으로 유명하던데, 비결이 뭔가요?

정희철 점주

일단은 기본적으로 남들이 잘 팔지 않는 특수부위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 이고요,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 활기차게 운영하는 분위기를 만든 것이 가장 큰 성공 포인트인 것 같아요. 

Q. 고깃집을 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정희철 점주

저희 부모님이 외식업 쪽에 종사를 하고 계시다 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식당에서 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왔어요. 부모님의 영향 때문에 그런지 대학교에서 식품공학과를 전공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항상 외식업 쪽으로 장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근데 처음부터 창업을 했던 건 아니었고 회사를 다녔었는데, 마케팅 관련 부서에서 근무를 했었어요. 그렇게 계속 회사에서 마케팅 관련된 업무를 하다가, 어느 순간 제 전공인 식품과 마케팅을 결합하면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사의 길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Q.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정희철 점주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첫째가 돈이었어요. 사실 가게 하나를 오픈 한다는 것 자체도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제가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처음에는 이곳 저곳에서 돈을 빌려서 시작했어요. 빌려놓은 게 있으니 갚아야 하니까 잠도 못 자면서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그리고 ‘어린 친구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사업을 한다고 그러냐’면서 주위에서 안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때로는 무시도 당하면서 마음도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힘들다기 보다는 굉장히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왜 쓰게 되셨나요?

정희철 점주

저희는 강남구에 매장이 5개나 되는데, 규모가 커질수록 많아지는 점포와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매장과 직원 관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밤 출퇴근기록기’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Q. 알밤을 사용하기 전에는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정희철 점주

다른 분들과 똑같이 수기로 작성했죠. 월 말이 되면 급여를 지급하기 전에 제가 적은 것과 직원들이 적은 근무 내역을 같이 체크하면서 급여를 계산했죠. 그 방법 외에는 다른 해결방법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

정희철 점주

저희는 월 말에 급여지급을 하는데 급여 지급을 하고 나면, 한 달 동안 출퇴근 관리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직원들과 같이 근무내역을 체크를 따로 하지 않아도 공정하게 급여가 지급된다는 점에서 서로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정희철 점주

알밤의 시스템적인 문제와 불만은 전혀 없었어요. 그래도 애로사항을 굳이 말씀 드리자면 영리한직원들은 가끔 원래 근무시간보다 일찍 나와서 체크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 것도 출근을 하긴 한 거니까 돈을 안 줄 수는 없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조금 불편하긴 해요.(웃음)

그렇다면 이 쯤에서 궁금해진 돼지연구소 직원들!

직원들의 스토리와 알밤 사용후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Q.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이유?

김은혜 직원

일단 사회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컸고요, 제가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돼지연구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Q.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장 힘든 점?

김은혜 직원

저는 어리다는 이유로 손님들에게 무시 받는 게 가장 힘들어요. “야 저거 하나 갖다줘”, “술이나 한 잔 따라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었어요. 

Q. 앞으로의 목표?

김은혜 직원

지금은 비록 사장님 밑에서 직원으로 일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저도 꼭 이런 매장을 차려서 직접 운영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Q. 비콘의 인식 오류는 없었나요?

김은혜 직원

네, 저는 굉장히 잘 찍혀요. 여태까지 불편함 전혀 없이 사용했고 정확해서 좋았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해서 좋은 점?

김은혜 직원

휴대폰으로 출퇴근기록을 간단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하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항상 정확하게 출퇴근기록이 찍히기 때문에 뭔가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이 있죠.(웃음)

Q. 그럼 마지막으로 ‘알밤’으로 2행시 부탁드려요!

정희철 점주

알 : 알밤을 쓰고 있다.

밤 : 밤에도 쓰고 있다.

알밤

(침묵)… 이번에는 직원분이 ‘알밤’으로 2행시를 지어주세요!

김은혜 직원

알 :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니 편하다.

밤 : 밤새도록 편하다.

정희철 점주

지금 저 따라 한 것 같은데요…?

알밤

(침묵)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강남 돼지연구소- 인터뷰 영상

강남에서 성공적으로 매장 확장을 진행 중인 돼지연구소! 앞으로 직원들과 수익을 더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점주님의 말에서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흔쾌히 응해주신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이대 샤브선생-

이대 앞 사천식 1인 훠궈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샤브선생! 이 곳에서도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알밤이가 직접 매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오후 3시.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었지만 여전히 많은 손님들로 인해 가게는 만석이었습니다. 사장님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밖에서 20분쯤 기다렸을까? 자리가 났다며 안내해주시러 나오신 사장님. 예상보다 훨씬 젊은 사장님의 얼굴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이대 앞 샤브선생의 이우태 점주님! 호탕하고 유쾌한 성격 덕분에정말 재미있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창업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시죠!

Q. 운영하고 계신 매장을 소개해주세요!

이우태 점주

저희 매장은 사천식 1인 훠궈를 판매하고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근처에 있는 이대생이나 연대생, 직장인들이 많이 찾아오세요. 특히 저희 메뉴의 특성상 1인가구 분들이 많아요.

Q. 왜 많은 메뉴 중, 훠궈를 선택했나요?

이우태 점주

제가 중국 여행 중에 훠궈라는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향이 특이해서 놀랐어요. 근데 먹고 나니까 계속 훠거의 매운 맛이 생각나더라고요. 그 때 ‘아, 이건 한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젊은 나이에 일찍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이우태 점주

제가 어렸을 때는 지방에 살았었는데, 그 때는 가정 환경이 매우 안 좋았어요. 그래서 학교를 그만 두고 요리를 배웠어요. 그리고 여러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인생의 목표가 생겼는데, 그게 바로 작은 가게 하나를 차리는 것이었어요. 열심히 준비를 해 오다가 드디어 작년에 꿈을 이루게 됐어요.

Q.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이우태 점주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사업을 진행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죠. 대표적으로 인테리어나 공사를 할 때 제가 어리니까 무시도 많이 하시고, 비용을 많이 청구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 관리가 힘들었어요. 주방 이모부터 시작해서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과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어떻게 쓰게 되셨나요?

이우태 점주

큰 회사들은 지문인식기 같은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잖아요. 근데 저희는 규모가 작기 때문에 그런걸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직원들의 출퇴근을 일일이 수기로 다 기록하고 거기에 시급을 곱해서 급여를 정산해줬는데, 이런게 매 달 반복되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결국 출퇴근기록기를 알아보기로 했죠. 그러고 나서 바로 검색을 했는데 알밤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특별히 기계 설치도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으로 출퇴근관리를 할 수 있는 앱이라길래 관심이 생겨서 문의를 했어요. 근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기능이 좋아서 이용하게 되었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은?

이우태 점주

저는 급여 자동정산 기능이 가장 좋더라고요. 매 월 정산을 할 때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계산하기가 굉장히 힘들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편하게 계산을 해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외국인 친구들이 사용하기 불편하다는거? 저희 매장에 브라질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아이폰을 사용 중이지만 알밤 어플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어요. 일부 국가의 아이폰에서는 호환이 안되더라고요.

이번에는 직원의 입장에서는 알밤 출퇴근기록기가 어떤지 한 번 얘기를 들어볼까요?

Q. 직원의 입장에서는 알밤이 어떤가요?

권해찬 직원

직원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좋아요. 출퇴근기록이 정확하기 때문에 사장님과 급여 문제로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어진 점이 가장 좋아요. 예전에 알밤을 사용하지 않는 매장에서는 사장님이 주는대로 그냥 받았었기 때문에 신뢰가 안 갔었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단점은 정말 없었나요?!

권해찬 직원

음.. 굳이 불편한 점을 말씀드리면, 제가 저희 가게의 오픈 담당이거든요. 만약에 알밤이 없었으면 지각을 하더라도 조금 서둘러서 오픈 준비를 마치면 제가 늦었는지 아무도 모를텐데, 알밤은 출퇴근기록이 다 찍히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불편한게 있어요. (웃음)

Q. 그럼 마지막으로 ‘알밤’으로 2행시 부탁드려요!

권해찬 직원

알 : 알밤이란 어플은

밤 : 밤낮 가리지 않고 편하다.

알밤

오~~(환호성) 센스있으신데요?! 자, 그럼 이번엔 사장님 차례입니다.

이우태 점주

아.. 갑자기 하려니까 생각이 잘 안 나네요. 저희 직원이 저보다 더 센스있다고 인정할게요.(웃음)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이대 샤브선생- 인터뷰 영상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형제 같은 두 분이 늘 유쾌하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 분 모두 저희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이용하시면서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직원들과 사장님 모두 만족을 하며 사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서비스를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쾌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우태 점주님과 권해찬 직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후기

–그램그램 오류점-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급여계산을 자동으로 해주는 편리함 때문에 최근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는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많아진 만큼 저희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알밤을 실제로 사용 중인 매장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그램그램 오류점 한진철 점주님. 직원들과 스스럼 없이 장난을 치며 지내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요, 덕분에 인터뷰도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실까요?

Q. 운영하고 계신 매장을 소개해주세요!

한진철 점장

저희 매장은 그램그램 오류점이에요. 질 좋은 숯불 소고기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고, 현재 직원은 7~8명 정도이며 직원들 모두가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Q. 해당 매장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한진철 점장

당연히 돈 벌려고 시작했죠~ 하하하. 원래 IT쪽에 종사했었어요. 그러다가 일 자체도 힘들뿐더러저도 나이가 차면서 다른 일을 고민하게 됐어요. 그러다가, 저희 집안 대대로 창업하신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Q. 사업을 진행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

한진철 점장

사실 사업을 하면서 제일 힘든 건 직원 관리였어요. 아무래도 매장 자체는 프랜차이즈다 보니까 기본적인 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데, 직원은 제가 직접 관리해야 하니까 초창기에 좀 힘들었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한진철 점장

저희 매장에 아르바이트생이 7~8명 정도가 되는데, 처음에는 그 친구들이 매일 출퇴근하는걸 적어놨다가 엑셀로 옮기고 거기에 시급을 곱해서 월급 계산을 했었어요. 급여 정산에 하루를 꼬박 쓴 적도 있을 정도로 너무 귀찮고 힘든 거에요. 그래서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서비스를 찾게 되었는데, 우연치 않게 서칭에 걸렸죠. 그 당시 이런 서비스가 많지 않았거든요.

Q. 실제로 알밤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한 점?

한진철 점장

급여 부분에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어졌다는 점이에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알바생들이 스스로 급여를 챙길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을 함께 얻게 된 거죠.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알림판을 만들어 놓고 직원들이 출퇴근을 할 때 자율로 적도록 했는데, 누락이 되거나 잘못 기재되는 경우가 빈번해서 매일 전화로 확인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체크가 가능하니까 이런 불편함은 완전히 사라졌죠.

Q. 알밤 출퇴근기록기 전용 비콘의 인식 오류는 없었나요?

한진철 점장

실제로 출퇴근 찍히고 알람이 오는 부분에서는 전혀 오류나 불편함이 없어요. 다만, 알람이 올 때 그걸 눌러서 앱을 키면 가끔 멈출 때가 있는데, 큰 문제는 아니고 곧 개선될 거라고 말씀 해주셨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 PC 웹 관리자도 사용 하시나요?

한진철 점장

저는 일주일 단위로 끊어서 직원들의 출퇴근기록과 주급을 계산하는데, 그 때마다 PC 웹 관리자로 엑셀을 다운받아서 정산하고 있어요.

Q. 직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한진철 점장

특별한 반응은 없어요. 이제는 서비스에 익숙해져서 직원들이 본인의 임금을 제대로 받기 위해 스스로 잘 찍고 다녀요. 사실, 저에게 와서 몇 시간 일했으니 적어달라고 말 하는 것보다 스스로 출퇴근을 찍는 게 훨씬 편하겠죠.

직원들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준비한 직원 인터뷰! 예쁜 미소를 겸비한 그램그램 오류점의 마스코트 오찬양 직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Q. 아르바이트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오찬양 직원

제가 사용 할 용돈을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Q.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특히 힘든 점이 있나요?

오찬양 직원

손님들이랑 가끔 부딪힐 때가 가장 힘들어요. 저희 매장은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매장 내부에서는 특별히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Q. 비콘 인식은 정확한 편인지?

오찬양 직원

비콘 인식은 매우 정확해요. 제가 실험해보려고 매장 밖에서 출근을 찍어봤는데 안 찍혀요. 심지어, 탈의실이 좀 멀리 있는데 거기서도 출퇴근이 불가능하고 매장 내에서만 출근이 가능해요. 

Q.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쓰는데 불편한 점?

오찬양 직원

사실 출퇴근을 찍는 게 귀찮긴 한데, 어차피 지문인식도 귀찮은 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정확한 시급 계산을 위해서 출퇴근 기록을 찍고 있기 때문에 책임감이 생겼어요. 

Q. 혹시 사장님한테 대답을 강요 받으신 건 아니죠? (웃음)

오찬양 직원

대답을 강요 받은 건 절~대 아니에요. (웃음)

Q. 그럼, 몇 가지 게임으로 케미 테스트 좀 해볼게요!

그램그램 오류점 케미 테스트 Yes or No!

1. 우리 사장님은 직원들을 정말 잘 챙겨주신다! Yes or No!

(동시에) 사장님 : YES! / 직원 : YES!

직원 : 저희 사장님은 진짜 저희 잘 챙겨주세요.

사장님 : 오늘 뭐 먹고 싶니?

2. 월급을 항상 정확한 날짜에 정확한 액수로 챙겨주신다! Yes or No!

(동시에) 사장님 : YES! / 직원 : NO!

사장님 : 왜! 내가 매번 정확하게 챙겨주잖아!

직원 : 정확한 액수는 맞는데, 가끔 정확한 날짜에는 아니에요~

사장님 : (침묵…)

3.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고나서 더욱 편리해졌다! Yes or No!

(동시에) 사장님 : YES! / 직원 : YES!

직원 : 제가 가끔 찍는 걸 까먹어서 그렇지 찍기만 하면 정확하게 기록되니까 좋아요.

사장님 : 저는 엄청 편한데, 애들은 이런 점이 좀 불편할 수 있겠죠. 책임을 부여한거니까.

4. 우리 가게에서 가장 맛있는 메뉴는?

직원 : 얇은거, 얇은거(소곤소곤)

사장님 : 응, 그래 그거!

알밤 : 하나 둘 셋!

(동시에) 사장님 : 양념 소갈비! / 직원 : LA 갈비!

직원 : 아, 사장님! 얇은 거라고 했잖아요, 얇은 거!

사장님 : 아니, 그래도 가장 맛있는 건 양념소갈비지!

알밤 : 아..ㅎㅎ 그냥 제가 포스팅할 때 알아서 쓸게요!

사장님 : 아이고, 인터넷에 올라가는거면 가장 비싼걸로 말할 걸 그랬네..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실제로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는 매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 보니, 서비스에 만족하고 계신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서비스를 개선 해나가야 하는 점도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서비스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