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군이 발견한 스마트한 일정관리프로그램

‘알밤 스케줄러’


카페 창업이 꿈인 K 군은 대학시절 꾸준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졸업과 동시에 K 군은

매니저 직급까지 달게 되었다. 단순히 아르바이트로서 일을 할 때와 매니저로서의 업무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업무의 연속이었다. 그중에서도 K 군을 괴롭히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인력 관리였다. 



스케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K 군’

K 군이 근무하는 매장 파트타이머들의 스케줄은 매니저가 된 K 군이 관리한다. K 군이 일하는 매장에는 총 12명의 아르바이트생이 근무하는데, 매주 모든 아르바이트생들의 근무 희망 일자를 고려하여 스케줄을 작성한다. 


▲ 여러 사람의 스케줄을 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하지만 별다른 일정관리프로그램 없이 제각각 다른 직원들의 희망 근무 일자를 맞춰서 스케줄을 작성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갈대’ 같은 스케줄 변동

K 군은 직원들의 근무 희망 날짜를 최대한 반영하여 스케줄을 작성했다. ‘이 정도면 직원들이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하며 매니저로서 처음으로 짠 스케줄을 공유했다. 하지만 직원들의 희망 근무 일정을 최대한 반영하여 스케줄을 짰지만, 스케줄 변동 요청이 빗발치듯 쏟아졌다.


▲ 스케줄 수정을 요구하는 직원들의 X톡.


하지만 스케줄을 수정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한 사람의 스케줄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스케줄도 수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케줄 수정이 이루어진 후에는 각자 개인에게 연락을 하여 스케줄 변동 사실을 알려야 하기 때문에 스케줄을 작성에 하루가 꼬박 걸린 적도 있었다. 



K 군이 당황한 이유

어느 날, 오후 근무자를 기다리고 있던 K 군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오후 근무를 하기로 했던 A 양은 나오지 않고 휴무인 B 군이 나온 것. 직원들끼리 사전 연락 없이 바꾼 근무 스케줄에 짜증이 밀려 온 K 군은 스케줄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 검색을 통해 일정관리프로그램을 찾는 K 군.


K 군이 인터넷을 켜고 찾아보기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일정관리프로그램’. 여러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검색되었지만 직원들의 스케줄 관리와 실 급여 자동정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알밤 스케줄러’가 가장 좋아 보였다.



출퇴근 기록, 일정 관리, 실 급여 자동 정산까지 다~ 되는 ‘알밤’

‘알밤’은 근무 일정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알밤 스케줄러’와 출퇴근 기록과 실 급여계산을 자동으로 해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 알밤은 근무 일정에 담당 직원을 배치할 수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직원들의 일정 관리는 물론, 실 급여 자동 정산까지 해주는 똑똑한 일정관리프로그램이다. 근무 인원이 필요한 날짜에 일정을 생성하면, 해당 일정에 근무자들이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스케줄링을 할 수 있다.(물론 관리자가 직원을 직접 지정하여 근무에 넣을 수도 있다.) 근무 일정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으며, 근무 일정에 변동 사항이 생기면 알밤 스케줄러 앱을 통해 모두가 확인할 수 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자동으로 직원들의 출퇴근기록과 급여 정산을 해준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알밤 스케줄러’와 연동하여 직원들의 근무 일정에 따른 출퇴근 기록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고, 자동으로 실 급여까지 계산해주는 똑똑한 일정관리프로그램이다.



‘알밤’, 안심하셔도 됩니다!

K 군은 똑똑한 일정관리프로그램 ‘알밤’을 찾은 후 당장 사장님을 찾아갔다. 하지만 사장님은 난생처음 보는 일정관리프로그램에 대한 불신의 눈초리로 쳐다봤다. K 군은 사장님을 위해 차근차근 알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만 작동한다.


사실, 사장님의 가장 큰 걱정은 직원들의 부정 출퇴근이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앱을 이용해 출근을 하지 않았어도 매장 밖에서 출근을 찍으면 어떡하냐는 것이었다. K 군은 알밤 전용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만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렸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비콘’이라는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통신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정된 매장 내의 신호 범위 안에서만 출퇴근 체크가 가능하다.


▲ 직원이 출근하면 관리자에게 알림이 온다.


그러나 사장님의 걱정은 끝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매장에서 대신 출퇴근을 찍어줄 수도 있지 않냐는 사장님의 질문. K 군은 직원들이 출근하면 관리자에게 알림이 오며, 타인의 휴대폰으로 출퇴근 기록시 경고 알림이 온다는 점까지 말씀드렸다. 이제야 조금 밝아진 사장님의 표정. 사장님은 알밤 30일 무료체험을 먼저 사용해보기로 했다.

*알밤은 현재 3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본문 맨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매니저 K 군, 알밤으로 인사하다.

K 군은 다음 날 당장 똑똑한 일정관리프로그램 ‘알밤’ 30일 무료체험을 신청했다. 다음날 알밤 전용 비콘 기기를 수령한 K 군과 사장님은 바로 알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상세한 근무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알밤 스케줄러는 근무 일정을 추가할 때 필요한 인원수는 물론, 담당 분야까지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 일정관리프로그램보다 상세한 근무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K 군은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고 나서 수기로 스케줄을 작성하며 받았던 스트레스를 덜게 되었다. 



사장님도 알밤으로 인사하다.

사장님은 알밤을 사용하고 나서 매달 직원들의 급여를 계산하며 받았던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


▲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바탕으로 실 급여 정산을 자동으로 해준다.


알밤은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바탕으로 휴게시간, 주휴수당 등을 포함한 실 급여를 자동으로 정산해주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급여 정산에 쏟는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시켜준다.



K 군의 매장처럼, 직원이 많은 곳이라면 스마트한 일정관리프로그램 ‘알밤 스케줄러’와 ‘알밤 출퇴근기록기’로 효율적인 매장관리를 하는 것은 어떨까? 이미 8,000여 개의 사용 매장에서 검증받은 ‘알밤’은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30일 무료체험 신청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S양이 발견한 스마트 시급계산 솔루션!

‘알밤 출퇴근기록기’


학교를 다니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S양. 자취를 하며 드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얼마 전, 동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카페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 설렘 반, 걱정 반에 출근 전 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과연 S양의 카페 아르바이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까?



S양의 설레는 첫 출근

S양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다. 개인카페가 아닌 체인점이라 그런지 POS기기를 통해 출퇴근을 기록하고 있었다. 출퇴근기록은 물론이고 휴게시간도 기록을 해야 했기 때문에 귀찮아도 반드시 POS기기에 사원번호를 찍고 휴식을 취해야 했다. S양은 이런 방식이 굉장히 귀찮았지만 시급계산은 확실하게 해 주겠다는 신뢰를 가졌었다.



POS, 치명적인 3가지 단점

정확한 시급계산에 대한 기대와 신뢰도 잠시. S양은 POS로 출퇴근 기록을 하는 것에 대해 수많은 단점들을 느끼게 되었다. S양이 겪은 첫 번째 문제는 출퇴근 기록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관리자를 제외하면 출퇴근 기록이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 손님이 많을 때는 출퇴근기록을 하기 어렵다.


두 번째 문제는 손님들이 있을 때는 출퇴근기록을 찍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손님들의 주문을 POS로 받기 때문에 손님이 주문을 하고 있을 때는 직원들이 출퇴근기록을 할 수 없었다. 세 번째 문제는 대리 출근이었다. 오픈 타임 근무는 이른 시간에 해야 하기 때문에 지각을 하는 직원이 많았는데, 심지어 지각을 하면서도 미안해 하기는커녕 출근을 미리 찍어달라는 부탁까지 하는 직원들도 있었다.



좋은 대안이 없을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1달 만에 깊은 고민에 빠진 S양은 결국 사장님께 이 모든 불편함을 말씀드리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불평만 말씀드리자니 너무 무책임한 행동 아닌가 하는 생각에 S양은 인터넷으로 출퇴근기록과 시급계산이 가능한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S양은 우연히 ‘알밤’ 블로그를 발견하게 된다.

 

▲ ’알밤 블로그’를 통해 알밤을 알게 된 S양.


“사장님, 알밤으로 인사하세요!”

S양은 지난 밤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알밤 출퇴근기록기’라는 서비스와 함께 그 간 POS기로 출퇴근기록을 하며 불편했던 점들을 말씀드렸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자동 시급계산까지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월 9,9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심지어 30일동안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30일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이만하면 훌륭한 대안 아니겠는가? 사장님은 일단 30일 무료체험을 먼저 이용해보자는 S양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무료체험 신청 후 다음날 ‘알밤 출퇴근기록기 전용 비콘’ 기기가 도착했다.



알밤, 유레카!

 

▲ 비콘을 매장 내 아무 곳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알밤 비콘의 설치는 매우 간단했다. 사실, 설치라 할 것도 없이 벽이나 책상에 간단히 붙이기만 하면 된다. 직원들은 이 비콘이 설치되어 있는 매장 안에서 본인의 휴대폰으로만 출퇴근기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리출석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더 이상 S양에게 대리출석을 요구하는 직원은 없어졌다. 또한 사장님은 직원이 출근이나 퇴근을 하면 알람이 바로 오기 때문에 매장 밖에서도 직원들의 출퇴근 바로 상황을 알 수 있었다.


▲ 직원들이 출/퇴근을 하면 알림이 온다.


S양은 자신이 직접 찍은 출퇴근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좋았다. 가끔 깜빡 하고 출근을 제때 찍지 못했을 때는 사장님께 말씀을 드리면 출퇴근기록을 수정해주셨다. 특히, 시급계산의 경우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알밤이 자동으로 계산해주기 때문에 믿음직스러웠다. 시급계산 내역을 메일로 전송해주는 기능도 있었기 때문에 사장님은 원하는 직원에 한해서 급여 상세 내역을 보내주셨다.


▲직원들도 출퇴근기록을 조회할 수 있다.


어느덧 한 달의 시간이 지나 무료체험 기간이 거의 다 끝나갈 무렵, 사장님은 직원들을 불러 모아놓고 알밤을 계속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결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사용 ‘만장일치’. 그 순간 S양의 마음 속에서 소리 없이 한 마디를 외쳤다. ‘알밤, 유레카!’


S양이 발견한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간편한 사용법과 정확한 자동 시급계산 기능으로 직원들과 사장님을 모두 만족시켰다. S양처럼 출퇴근기록과 시급계산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알밤 출퇴근기록기

30일 무료체험 신청하기!


직원들의 출퇴근기록 관리와 자동 실 급여정산까지 해주는 똑똑한 근태관리 솔루션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사용자들에 의해 편의성과 신뢰성이 입증되며 전국의 7,000 여 개의 매장에서 사용 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확인하고 공지사항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매장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의견이다. 



현재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모든 신규 사용자에게 30일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체험 종료 후에는 월 9,900원의 착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tep 1. 알밤 홈페이지 접속하기

검색 창에서 “알밤” 또는 “알밤” 또는 “알밤앱”으로 검색하면 사이트 주소(https://www.albam.me)로 이동할 수 있다.

 

▲ 무료체험 신청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알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체험 신청 버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데, 해당 버튼을 통해 무료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Step 2. 회원가입

알밤 출퇴근기록기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 회원 가입 신청 페이지(PC)


이름, 전화번호 등의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을 통해 무료체험 신청을 할 수 있다.



Step 3. 무료체험 프로그램 신청

알밤 출퇴근기록기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다면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의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 본인이 운영 중인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PC)


운영 중인 매장이 여러 개인 경우, 복수 선택이 가능하다. 본인이 운영하는 매장 검색이 안될 시에는 사업장 정보를 직접 생성할 수도 있다.

 

▲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매장 정보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



매장 생성이 완료된 후에는 사업장 상세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 사업장 아이디와 근무 인원을 입력(PC)


등록한 사업장 아이디를 albamapp.com 앞에 넣고 웹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하면 직원들의 근태관리 및 급여 정산을 한번에 볼 수 있다.



▲ 무료체험 신청 내역 확인 및 기기 배송지 입력


마지막으로 알밤 출퇴근기록기 서비스 무료체험 신청 내역을 확인하고 알밤 기기를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신용카드 등록의 경우에는 무료체험 종료 전에 서비스 해지 시 아무런 결제가 일어나지 않으며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시에만 요금이 결제된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무료체험 서비스 신청이 완료되면 알밤 전용 비콘 기기가 배송된다. 기기를 배송 받은 후 매장 안쪽에 붙이기만 하면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매장을 관리하면서 직원들의 출퇴근 관리와 급여정산에 스트레스를 느껴 본 적이 있다면, 이미 전국의 7천 여 매장에서 효율성을 인정 받고 검증된 알밤 출퇴근기록기로 출퇴근기록 및 실급여관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알밤 웹 스케줄러로 근무일정 관리하기!

 

이미 많은 분들의 근무 일정 관리를 도와주고 있는 알밤 스케줄러. 하지만 PC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용자는 아직 그리 많지 않다. 그럼 이제부터 넓은 화면의 PC로 쾌적하게 근무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알밤 스케줄러 웹 관리자 활용법’을 알아보자.

 

 

알밤 스케줄러 웹 관리자 접속하기

 

 
우선, 알밤 스케줄러 웹 관리자(http://scw.albamapp.com/user/login)에 접속해 로그인을 한다.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관리자용 계정과 동일하다.

 


매장 선택하기

 

 

로그인을 하면 관리자로 등록되어 있는 모든 매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근무 일정 관리를 하고자 하는 매장을 선택하면 해당 매장의 근무일정 관리자 화면으로 넘어간다.

 

 

근무 일정 만들기

 

▲ 알밤 스케줄러 왼쪽 상단 ‘일정 만들기’ 버튼

 

매장 근무일정 관리자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일정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근무 일정을 만들 수 있다.

 

▲ 근무에 필요한 직원의 담당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 필요한 인원과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근무 일정을 추가할 때 필요한 직원의 수와 담당 분야, 근무 시간 등을 복수로설정할 수 있다. 파트타이머의 경우 오픈/오전/오후/마감 등 여러 번의 근무 교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상세 설정은 필수적인 기능이다.

 


근무 일정에 직원 추가하기

 


▲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근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생성 된 근무 일정에 관리자가 필요한 직원을 추가하거나 직원들이 직접 근무에 지원할 수 있다.

 


▲ 해당 버튼을 누르면 관리자가 직접 근무에 직원을 추가시킬 수 있다.

 


▲ 해당 근무 일에 다른 스케줄이 있는 직원은 추가가 불가능하다.

 


▲ 직원이 직접 근무에 지원할 수도 있다.

 


▲ 직원 별 스케줄도 확인할 수 있다.

 

큰 화면의 PC에서 알밤 웹 스케줄러를 이용하면 파트타이머가 많은 매장의 경우에도 무리 없이 간단하게 근무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알밤은 한 달 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빈틈없는 일정관리

알밤 스케줄러 시작하기!


영화관 아르바이트 3개월차 A씨.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친구 : “이번 주 토요일에 시간 돼? 놀러가자!”

A씨 : “잠깐만~ 근무 스케줄 확인 좀 하고!”


A씨는 가방에서 스케줄러(다이어리)를 꺼내 근무 일정을 확인한다.


A씨 : “어, 나 토요일 시간 괜찮아~ 놀러가자!!


토요일 아침. 친구를 만나러 가던 A씨는 영화관 매니저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매니저 : “A씨, 어디세요? 설마 오늘 근무 있는 거 몰랐어요?”

A씨 : “네, 분명히 월요일에 확인했을 땐 근무가 없었는데...”

매니저 : “근무일정 변경되었다고 분명히 단톡방에서 말씀 드렸는데…”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지 않는 어느 영화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상황이다. 패밀리 레스토랑, 영화관 등 근무일정의 변동이 잦은 업종의 경우에는 직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 알밤 스케줄러를 이용하면 근무일정 작성과 수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고, 변동사항이 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직원들이 스케줄을 놓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다운로드 방법은 지난 포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알밤 다운로드 가이드 포스팅 바로가기(클릭)


알밤 스케줄러를 다운받고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부터 사용 방법을 알아보자.



1. 로그인하기


▲ 알밤 관리자용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알밤 스케줄러는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이용자라면 스케줄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출퇴근기록기와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하면 매장선택 화면이 나온다.


▲ 앱 내 하단에는 5개의 메뉴 탭이 있다.


본인의 매장을 선택하면 오늘 일정과 처리해야 할 일정들에 대한 내용이 요약되어 나오고, 하단에 위치한 5개의 메뉴 탭을 이용해 각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2. 담당분야 / 직급 설정


▲ 직원 별 담당분야와 직급 설정은 물론, 관리자도 추가할 수 있다.


설정 탭에서는 직원들의 담당분야와 직급을 설정할 수 있다. 근무에 따라 당일 필요한 인원과 담당 분야, 직급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설정해두면 근무일정 추가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3. 일정 추가하기


▲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일정 생성이 가능하다.


가운데 있는 ‘+’ 버튼은 일정 추가 버튼이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날짜와 담당분야, 근무 시간과 인원, 모집 기간 등을 설정하여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4. 근무지원 / 직원추가


▲ 직원이 직접 근무에 지원할 수 있다.


추가된 근무일정에는 각 담당분야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지원하여 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근무일정에 필요한 담당분야로 분류된 직원들만 지원이 가능하다.


▲ 관리자가 근무일정에 직원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직원들이 근무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지만, 관리자가 직접 직원을 지정하여 근무에 추가할 수도 있다. 관리자가 근무일정에 직원을 추가하면 해당 직원에게는 근무일정에 추가되었다는 알림이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일정 생성이 가능하고, 모든 직원의 근무일정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직원들도 전체 매장 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고, 본인의 근무일정과 관련된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현재 알밤은 30일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시급계산을 원한다면?

직원용 알밤 시작하기!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시급계산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직원의 입장에서 사장님에게 따지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하지만 최근에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는 매장이 늘면서 시급계산이 잘못되는 불상사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라도 사장님에게 알밤을 추천하자. (혹시라도 사장님이 설치하는 법을 몰라서 안 쓴다고 하시면 지난번 포스팅을 보여드리자.)


▲ 알밤 다운로드 가이드 포스팅 바로가기(클릭)


자, 그럼 이제부터 시급계산에 대한 의구심을 날려줄 ‘알밤’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첫 번째 단계 : 회원가입


▲ 하단의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가입할 수 있다.


알밤 직원용 출퇴근기록기 앱을 실행하면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뜬다. 알밤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이메일 또는 휴대폰 번호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메일 가입의 경우 이메일 인증을, 휴대폰 번호로 가입하는 경우 휴대폰 인증을 받아야 한다.



2.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두 번째 단계 : 근무지 생성하기


▲ 본인이 근무하는 매장을 검색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마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다. 그리고 근무지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본인이 등록된 근무지가 없다면 ‘근무지 생성하기’ 버튼을 눌러 생성할 수 있다.


▲ ‘사업장 상세 정보’에서 ‘입사 지원하기’터치!


등록할 근무지의 지역과 매장명을 검색하고 해당 매장을 터치하면 사업장 상세 정보와 함께 입사를 지원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 입사 지원 후, 관리자가 승인하면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입사 지원하기’ 버튼을 눌러 지원을 완료하고, 관리자가 승인하면 바로 출퇴근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



3.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 : 출근하기 / 퇴근하기


▲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만 출/퇴근 기록이 가능하다.


출근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로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 ‘출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퇴근도 마찬가지로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로 ‘퇴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출근과 퇴근을 입력할 수 있다.


이렇게 찍힌 출퇴근기록은 자동으로 알밤 서버에 저장되어 근무 시간에 따른 시급계산이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사장님에게는 매 달 급여계산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직원들에게는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현재 알밤은 30일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똑똑하게 인사하는 법!

'알밤 출퇴근기록기' 시작하기


직원관리는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공통된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직원관리의 기초가 되는 근태기록은 직원 수가 늘어날수록 아날로그 방식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때문에 고용주들은 지문인식 혹은 카드형 출퇴근기록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각각 높은 이용료와 부정 출퇴근 등의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 지문인식형 출퇴근기록기. 출근 시간 1분 전에 사람이 몰리면 지각 대란이 일어난다.


이와 같은 단점들을 보완한 솔루션이 바로 ‘알밤’이다. 똑똑한 창업자들은 이미 해당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럼 이제부터 알밤을 사용하는 A씨의 사례를 살펴보고,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사장님을 향한 검은 손의 습격

개인카페 창업 3년차 사장님 A씨.

15평으로 시작했던 그의 매장은 어느덧 80평이 되었고, 매장이 커진 만큼 직원들의 숫자도 3배로 늘었다. A씨는 더 이상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일일이 할 수 없어 카드인식 출퇴근기록기를 설치했다. 설치 초기에는 직원들이 신기해하며 카드를 잘 찍고 다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카드인식 출퇴근기록기의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카드분실은 물론이고 출근하지 않은 직원의 카드를 미리 찍어주는 ‘검은 손’들이 생겨나고 있었다.


밝혀진 검은 손의 정체

카드인식 출퇴근기록기 설치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월급 날. 설레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급여 정산을 하던 A씨는 출퇴근기록기에 찍힌 직원들의 근태기록과 본인이 수기로 작성해놓은 근태기록의 오차가 커서 잠시 큰 혼란에 빠진다. A씨는 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CCTV를 돌려보던 도중, 한 명의 직원이 여러 개의 카드를 태그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발견한다. 


스마트폰은 언제나 옳다

A씨는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A씨는 웹 검색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출퇴근관리 어플리케이션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A씨는 바로 앱스토어에서 ‘출퇴근기록기’를 검색했다.


▲ 역시,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안 되는 것이 없다.


아니나 다를까, 비콘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직원들의 근태관리를 할 수 있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발견. 앱 설치와 회원가입, 서비스 신청까지 일사천리로 끝낸 A씨는 다음 날 바로 비콘 단말기를 배송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직원들 또한 ‘알밤-직원용’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출퇴근 기록을 시작했다.


인사 잘하는 개인비서 알밤

A씨는 매장관리를 훨씬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알밤은 비콘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만 출퇴근 기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정 출퇴근이 불가능했다. 또한 직원들의 근태기록을 기준으로 매 월 급여를 자동으로 계산해주기 때문에 직원들과 급여 문제로 부딪힐 일도 줄여주었다. 이제 A씨에게도 인사를 담당해주는 개인비서가 생긴 셈이다. 


그렇다면,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어떻게 다운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알밤 다운로드 A to Z

STEP 1. 애플 App Store 또는 구글 Play 스토어를 실행한다.



우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앱 마켓에 접속한다.

안드로이드폰은 Play 스토어, 아이폰은 App Store 에서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STEP 2. 검색 창에 ‘알밤’ 입력 후 검색한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메인 화면 상단에 있는 영역에 ‘알밤’을 입력 후 검색한다.

아이폰의 경우 App Store 메인 화면 하단의 검색 탭 클릭 시 나오는 상단 검색 창에서 할 수 있다. 


STEP 3. 알밤 직원용/관리자용 또는 스케줄러 중 원하는 앱을 선택하여 다운받는다.



아이폰의 경우 ‘받기’ 버튼 터치 후 App Store 비밀번호 또는 Touch ID(지문인식)를 입력하면 다운 및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앱을 선택하고 ‘설치’ 버튼을 터치 후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다운 및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STEP 4. 바탕화면에 설치된 알밤 앱을 실행한다.



알밤 앱 설치가 완료되면 App Store 또는 Play 스토어에서 ‘열기’버튼을 누르거나 바탕화면에 설치된 앱을 실행시키면 된다.


위의 가이드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 하면 알밤 앱 설치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자, 이제는 당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알밤을 설치할 차례다. 출퇴근기록 기능은 물론 급여정산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알밤을 이용해 직원관리를 스마트하게 하는 멋진 사장님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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