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VS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

어느 것이 더 편할까?


여러 명의 직원 또는 아르바이트생이 있는 매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라면 한 번쯤은 사용을 고민해 보셨을 출퇴근기록기! 오늘은 출퇴근기록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다양한 방식의 출퇴근기록기가 존재하지만 오늘은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와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출퇴근기록기 계의 전통 강자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매장에서 사랑을 받아온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 특히, 그 중에서도 보안업체에서 설치/운영하는 출퇴근기록기의 경우는 건물 출입문에 설치하여 출입통제와 출퇴근기록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


하지만 초기 설치비용이 많이 들고 조작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또한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과 컴퓨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USB 디스크로 데이터를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한마디로 편리함과는 거리가 멀죠.



“인식에 실패하였습니다”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는 지문으로 본인확인을 하는 특성상 지문인식 환경에 따라서 지문인식 성공률이 천차만별이죠.(ex. 핸드크림을 바른 경우, 손에 물기가 있는 경우 등)


▲ 손가락이 다치면 지문인식을 할 수 없다.


심지어 손가락을 다쳐서 밴드를 감고 있을 경우에는 아예 지문인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가뜩이나 다쳐서 아픈데 지문인식까지 할 수 없게 되면 이만큼 서러운 일도 없죠. 문제점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지문 오형제

실제로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는 어느 매장에서는 지문인식기의 허점을 이용해, 부정 출퇴근기록을 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습니다.


▲ “신에게는 아직 다섯 개의 지문이 있습니다!”


매니저와 친해진 직원들이 매니저와 작당하여 직원 각자의 손에 모든 직원의 지문을 입력하고 다른 사람의 출근을 대신 기록해주는 행위를 통해 부당 이득을 챙긴 사례인데요,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의 경우 실시간으로 출근기록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기록기 계의 신흥 강자 ‘알밤 출퇴근기록기’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한 서비스가 바로 ‘알밤 출퇴근기록기’ 입니다. 알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하게 출퇴근기록을 관리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실 급여까지 자동으로 해 주는 똑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알밤은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사용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는 8,000여 개에 달하는 매장이 사용 중인 서비스입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관리자용’과 ‘직원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눠져 있어요.



부정 출퇴근을 방지하는 귀여운 ‘비콘’ 단말기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전용 ‘비콘’ 단말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정된 매장 안에서만 출퇴근기록이 가능해요. ‘비콘’은 알밤 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소형 블루투스 송출기로, 주변의 일정 범위를 블루투스 존으로 만들어줘요. 따라서 직원들은 매장 안에 부착된 비콘 근처에서만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 알밤 전용 비콘


직원들은 ‘알밤 출퇴근기록기 직원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출퇴근기록이 가능하며, 본인의 출퇴근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깜빡하고 출퇴근기록을 하지 못했다면, 관리자용 앱으로 접속하여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수정할 수 있어요.



외출 중에도 ‘스마트하게 매장 관리’


▲ 매장에 직원이 출근 시 알림이 온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매장 밖에서도 어떤 직원이 출근했는지 알 수 있어요. 직원들이 출퇴근기록을 하면 관리자용 앱에 바로 알림이 가기 때문입니다.


▲ 직원이 다른 휴대폰으로 로그인시 경고 알림이 뜬다.


또한 혹시라도 다른 직원의 아이디를 이용하여 부정으로 출퇴근기록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직원이 평소와 다른 휴대폰으로 로그인을 하면 관리자에게 경고 알림이 가요.



각종 수당까지 반영되는 ‘자동 실 급여 정산’

매월 반복되는 직원들의 급여 정산 스트레스를 날려 줄 알밤의 핵심 기능 ‘자동 실 급여 정산’.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실제로 사용하는 매장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은 바로 ‘실 급여 자동 정산’ 기능이에요.


▲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급여 정산을 할 수 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기준으로 주휴수당 등의 각종 수당과 휴게시간을 포함한 실 급여를 자동으로 계산해줘요. 알밤 관리자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엑셀로 다운로드하여 큰 화면의 PC로도 이용하실 수 있어요.



지문인식 출퇴근기록기와 알밤의 대표적인 특징 비교 어떠셨나요?! 현재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보실 수 있으니, 한 번 이용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알밤 출퇴근기록기 30일 무료체험을 신청하실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K 군이 발견한 스마트한 일정관리프로그램

‘알밤 스케줄러’


카페 창업이 꿈인 K 군은 대학시절 꾸준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졸업과 동시에 K 군은

매니저 직급까지 달게 되었다. 단순히 아르바이트로서 일을 할 때와 매니저로서의 업무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업무의 연속이었다. 그중에서도 K 군을 괴롭히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인력 관리였다. 



스케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K 군’

K 군이 근무하는 매장 파트타이머들의 스케줄은 매니저가 된 K 군이 관리한다. K 군이 일하는 매장에는 총 12명의 아르바이트생이 근무하는데, 매주 모든 아르바이트생들의 근무 희망 일자를 고려하여 스케줄을 작성한다. 


▲ 여러 사람의 스케줄을 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하지만 별다른 일정관리프로그램 없이 제각각 다른 직원들의 희망 근무 일자를 맞춰서 스케줄을 작성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갈대’ 같은 스케줄 변동

K 군은 직원들의 근무 희망 날짜를 최대한 반영하여 스케줄을 작성했다. ‘이 정도면 직원들이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하며 매니저로서 처음으로 짠 스케줄을 공유했다. 하지만 직원들의 희망 근무 일정을 최대한 반영하여 스케줄을 짰지만, 스케줄 변동 요청이 빗발치듯 쏟아졌다.


▲ 스케줄 수정을 요구하는 직원들의 X톡.


하지만 스케줄을 수정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한 사람의 스케줄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스케줄도 수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케줄 수정이 이루어진 후에는 각자 개인에게 연락을 하여 스케줄 변동 사실을 알려야 하기 때문에 스케줄을 작성에 하루가 꼬박 걸린 적도 있었다. 



K 군이 당황한 이유

어느 날, 오후 근무자를 기다리고 있던 K 군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오후 근무를 하기로 했던 A 양은 나오지 않고 휴무인 B 군이 나온 것. 직원들끼리 사전 연락 없이 바꾼 근무 스케줄에 짜증이 밀려 온 K 군은 스케줄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 검색을 통해 일정관리프로그램을 찾는 K 군.


K 군이 인터넷을 켜고 찾아보기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일정관리프로그램’. 여러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검색되었지만 직원들의 스케줄 관리와 실 급여 자동정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알밤 스케줄러’가 가장 좋아 보였다.



출퇴근 기록, 일정 관리, 실 급여 자동 정산까지 다~ 되는 ‘알밤’

‘알밤’은 근무 일정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알밤 스케줄러’와 출퇴근 기록과 실 급여계산을 자동으로 해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 알밤은 근무 일정에 담당 직원을 배치할 수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직원들의 일정 관리는 물론, 실 급여 자동 정산까지 해주는 똑똑한 일정관리프로그램이다. 근무 인원이 필요한 날짜에 일정을 생성하면, 해당 일정에 근무자들이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스케줄링을 할 수 있다.(물론 관리자가 직원을 직접 지정하여 근무에 넣을 수도 있다.) 근무 일정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으며, 근무 일정에 변동 사항이 생기면 알밤 스케줄러 앱을 통해 모두가 확인할 수 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자동으로 직원들의 출퇴근기록과 급여 정산을 해준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알밤 스케줄러’와 연동하여 직원들의 근무 일정에 따른 출퇴근 기록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고, 자동으로 실 급여까지 계산해주는 똑똑한 일정관리프로그램이다.



‘알밤’, 안심하셔도 됩니다!

K 군은 똑똑한 일정관리프로그램 ‘알밤’을 찾은 후 당장 사장님을 찾아갔다. 하지만 사장님은 난생처음 보는 일정관리프로그램에 대한 불신의 눈초리로 쳐다봤다. K 군은 사장님을 위해 차근차근 알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만 작동한다.


사실, 사장님의 가장 큰 걱정은 직원들의 부정 출퇴근이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앱을 이용해 출근을 하지 않았어도 매장 밖에서 출근을 찍으면 어떡하냐는 것이었다. K 군은 알밤 전용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만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렸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비콘’이라는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통신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정된 매장 내의 신호 범위 안에서만 출퇴근 체크가 가능하다.


▲ 직원이 출근하면 관리자에게 알림이 온다.


그러나 사장님의 걱정은 끝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매장에서 대신 출퇴근을 찍어줄 수도 있지 않냐는 사장님의 질문. K 군은 직원들이 출근하면 관리자에게 알림이 오며, 타인의 휴대폰으로 출퇴근 기록시 경고 알림이 온다는 점까지 말씀드렸다. 이제야 조금 밝아진 사장님의 표정. 사장님은 알밤 30일 무료체험을 먼저 사용해보기로 했다.

*알밤은 현재 3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본문 맨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매니저 K 군, 알밤으로 인사하다.

K 군은 다음 날 당장 똑똑한 일정관리프로그램 ‘알밤’ 30일 무료체험을 신청했다. 다음날 알밤 전용 비콘 기기를 수령한 K 군과 사장님은 바로 알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상세한 근무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알밤 스케줄러는 근무 일정을 추가할 때 필요한 인원수는 물론, 담당 분야까지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 일정관리프로그램보다 상세한 근무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K 군은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고 나서 수기로 스케줄을 작성하며 받았던 스트레스를 덜게 되었다. 



사장님도 알밤으로 인사하다.

사장님은 알밤을 사용하고 나서 매달 직원들의 급여를 계산하며 받았던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


▲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바탕으로 실 급여 정산을 자동으로 해준다.


알밤은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바탕으로 휴게시간, 주휴수당 등을 포함한 실 급여를 자동으로 정산해주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급여 정산에 쏟는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시켜준다.



K 군의 매장처럼, 직원이 많은 곳이라면 스마트한 일정관리프로그램 ‘알밤 스케줄러’와 ‘알밤 출퇴근기록기’로 효율적인 매장관리를 하는 것은 어떨까? 이미 8,000여 개의 사용 매장에서 검증받은 ‘알밤’은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30일 무료체험 신청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알밤 웹 스케줄러로 근무일정 관리하기!

 

이미 많은 분들의 근무 일정 관리를 도와주고 있는 알밤 스케줄러. 하지만 PC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용자는 아직 그리 많지 않다. 그럼 이제부터 넓은 화면의 PC로 쾌적하게 근무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알밤 스케줄러 웹 관리자 활용법’을 알아보자.

 

 

알밤 스케줄러 웹 관리자 접속하기

 

 
우선, 알밤 스케줄러 웹 관리자(http://scw.albamapp.com/user/login)에 접속해 로그인을 한다.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관리자용 계정과 동일하다.

 


매장 선택하기

 

 

로그인을 하면 관리자로 등록되어 있는 모든 매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근무 일정 관리를 하고자 하는 매장을 선택하면 해당 매장의 근무일정 관리자 화면으로 넘어간다.

 

 

근무 일정 만들기

 

▲ 알밤 스케줄러 왼쪽 상단 ‘일정 만들기’ 버튼

 

매장 근무일정 관리자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일정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근무 일정을 만들 수 있다.

 

▲ 근무에 필요한 직원의 담당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 필요한 인원과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근무 일정을 추가할 때 필요한 직원의 수와 담당 분야, 근무 시간 등을 복수로설정할 수 있다. 파트타이머의 경우 오픈/오전/오후/마감 등 여러 번의 근무 교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상세 설정은 필수적인 기능이다.

 


근무 일정에 직원 추가하기

 


▲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근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생성 된 근무 일정에 관리자가 필요한 직원을 추가하거나 직원들이 직접 근무에 지원할 수 있다.

 


▲ 해당 버튼을 누르면 관리자가 직접 근무에 직원을 추가시킬 수 있다.

 


▲ 해당 근무 일에 다른 스케줄이 있는 직원은 추가가 불가능하다.

 


▲ 직원이 직접 근무에 지원할 수도 있다.

 


▲ 직원 별 스케줄도 확인할 수 있다.

 

큰 화면의 PC에서 알밤 웹 스케줄러를 이용하면 파트타이머가 많은 매장의 경우에도 무리 없이 간단하게 근무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알밤은 한 달 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빈틈없는 일정관리

알밤 스케줄러 시작하기!


영화관 아르바이트 3개월차 A씨.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친구 : “이번 주 토요일에 시간 돼? 놀러가자!”

A씨 : “잠깐만~ 근무 스케줄 확인 좀 하고!”


A씨는 가방에서 스케줄러(다이어리)를 꺼내 근무 일정을 확인한다.


A씨 : “어, 나 토요일 시간 괜찮아~ 놀러가자!!


토요일 아침. 친구를 만나러 가던 A씨는 영화관 매니저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매니저 : “A씨, 어디세요? 설마 오늘 근무 있는 거 몰랐어요?”

A씨 : “네, 분명히 월요일에 확인했을 땐 근무가 없었는데...”

매니저 : “근무일정 변경되었다고 분명히 단톡방에서 말씀 드렸는데…”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지 않는 어느 영화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상황이다. 패밀리 레스토랑, 영화관 등 근무일정의 변동이 잦은 업종의 경우에는 직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 알밤 스케줄러를 이용하면 근무일정 작성과 수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고, 변동사항이 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직원들이 스케줄을 놓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다운로드 방법은 지난 포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알밤 다운로드 가이드 포스팅 바로가기(클릭)


알밤 스케줄러를 다운받고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부터 사용 방법을 알아보자.



1. 로그인하기


▲ 알밤 관리자용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알밤 스케줄러는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이용자라면 스케줄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출퇴근기록기와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하면 매장선택 화면이 나온다.


▲ 앱 내 하단에는 5개의 메뉴 탭이 있다.


본인의 매장을 선택하면 오늘 일정과 처리해야 할 일정들에 대한 내용이 요약되어 나오고, 하단에 위치한 5개의 메뉴 탭을 이용해 각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2. 담당분야 / 직급 설정


▲ 직원 별 담당분야와 직급 설정은 물론, 관리자도 추가할 수 있다.


설정 탭에서는 직원들의 담당분야와 직급을 설정할 수 있다. 근무에 따라 당일 필요한 인원과 담당 분야, 직급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설정해두면 근무일정 추가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3. 일정 추가하기


▲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일정 생성이 가능하다.


가운데 있는 ‘+’ 버튼은 일정 추가 버튼이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날짜와 담당분야, 근무 시간과 인원, 모집 기간 등을 설정하여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4. 근무지원 / 직원추가


▲ 직원이 직접 근무에 지원할 수 있다.


추가된 근무일정에는 각 담당분야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지원하여 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근무일정에 필요한 담당분야로 분류된 직원들만 지원이 가능하다.


▲ 관리자가 근무일정에 직원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직원들이 근무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지만, 관리자가 직접 직원을 지정하여 근무에 추가할 수도 있다. 관리자가 근무일정에 직원을 추가하면 해당 직원에게는 근무일정에 추가되었다는 알림이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일정 생성이 가능하고, 모든 직원의 근무일정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직원들도 전체 매장 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고, 본인의 근무일정과 관련된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현재 알밤은 30일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시급계산을 원한다면?

직원용 알밤 시작하기!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시급계산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직원의 입장에서 사장님에게 따지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하지만 최근에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는 매장이 늘면서 시급계산이 잘못되는 불상사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라도 사장님에게 알밤을 추천하자. (혹시라도 사장님이 설치하는 법을 몰라서 안 쓴다고 하시면 지난번 포스팅을 보여드리자.)


▲ 알밤 다운로드 가이드 포스팅 바로가기(클릭)


자, 그럼 이제부터 시급계산에 대한 의구심을 날려줄 ‘알밤’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첫 번째 단계 : 회원가입


▲ 하단의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가입할 수 있다.


알밤 직원용 출퇴근기록기 앱을 실행하면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뜬다. 알밤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이메일 또는 휴대폰 번호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메일 가입의 경우 이메일 인증을, 휴대폰 번호로 가입하는 경우 휴대폰 인증을 받아야 한다.



2.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두 번째 단계 : 근무지 생성하기


▲ 본인이 근무하는 매장을 검색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마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다. 그리고 근무지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본인이 등록된 근무지가 없다면 ‘근무지 생성하기’ 버튼을 눌러 생성할 수 있다.


▲ ‘사업장 상세 정보’에서 ‘입사 지원하기’터치!


등록할 근무지의 지역과 매장명을 검색하고 해당 매장을 터치하면 사업장 상세 정보와 함께 입사를 지원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 입사 지원 후, 관리자가 승인하면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입사 지원하기’ 버튼을 눌러 지원을 완료하고, 관리자가 승인하면 바로 출퇴근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



3.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 : 출근하기 / 퇴근하기


▲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만 출/퇴근 기록이 가능하다.


출근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로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 ‘출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퇴근도 마찬가지로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로 ‘퇴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출근과 퇴근을 입력할 수 있다.


이렇게 찍힌 출퇴근기록은 자동으로 알밤 서버에 저장되어 근무 시간에 따른 시급계산이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사장님에게는 매 달 급여계산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직원들에게는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현재 알밤은 30일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