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일정관리

알밤 스케줄러 시작하기!


영화관 아르바이트 3개월차 A씨.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친구 : “이번 주 토요일에 시간 돼? 놀러가자!”

A씨 : “잠깐만~ 근무 스케줄 확인 좀 하고!”


A씨는 가방에서 스케줄러(다이어리)를 꺼내 근무 일정을 확인한다.


A씨 : “어, 나 토요일 시간 괜찮아~ 놀러가자!!


토요일 아침. 친구를 만나러 가던 A씨는 영화관 매니저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매니저 : “A씨, 어디세요? 설마 오늘 근무 있는 거 몰랐어요?”

A씨 : “네, 분명히 월요일에 확인했을 땐 근무가 없었는데...”

매니저 : “근무일정 변경되었다고 분명히 단톡방에서 말씀 드렸는데…”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지 않는 어느 영화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상황이다. 패밀리 레스토랑, 영화관 등 근무일정의 변동이 잦은 업종의 경우에는 직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 알밤 스케줄러를 이용하면 근무일정 작성과 수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고, 변동사항이 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직원들이 스케줄을 놓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다운로드 방법은 지난 포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알밤 다운로드 가이드 포스팅 바로가기(클릭)


알밤 스케줄러를 다운받고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부터 사용 방법을 알아보자.



1. 로그인하기


▲ 알밤 관리자용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알밤 스케줄러는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이용자라면 스케줄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출퇴근기록기와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하면 매장선택 화면이 나온다.


▲ 앱 내 하단에는 5개의 메뉴 탭이 있다.


본인의 매장을 선택하면 오늘 일정과 처리해야 할 일정들에 대한 내용이 요약되어 나오고, 하단에 위치한 5개의 메뉴 탭을 이용해 각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2. 담당분야 / 직급 설정


▲ 직원 별 담당분야와 직급 설정은 물론, 관리자도 추가할 수 있다.


설정 탭에서는 직원들의 담당분야와 직급을 설정할 수 있다. 근무에 따라 당일 필요한 인원과 담당 분야, 직급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설정해두면 근무일정 추가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3. 일정 추가하기


▲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일정 생성이 가능하다.


가운데 있는 ‘+’ 버튼은 일정 추가 버튼이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날짜와 담당분야, 근무 시간과 인원, 모집 기간 등을 설정하여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4. 근무지원 / 직원추가


▲ 직원이 직접 근무에 지원할 수 있다.


추가된 근무일정에는 각 담당분야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지원하여 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근무일정에 필요한 담당분야로 분류된 직원들만 지원이 가능하다.


▲ 관리자가 근무일정에 직원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알밤 스케줄러는 직원들이 근무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지만, 관리자가 직접 직원을 지정하여 근무에 추가할 수도 있다. 관리자가 근무일정에 직원을 추가하면 해당 직원에게는 근무일정에 추가되었다는 알림이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일정 생성이 가능하고, 모든 직원의 근무일정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알밤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직원들도 전체 매장 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고, 본인의 근무일정과 관련된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현재 알밤은 30일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시급계산을 원한다면?

직원용 알밤 시작하기!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시급계산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직원의 입장에서 사장님에게 따지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하지만 최근에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는 매장이 늘면서 시급계산이 잘못되는 불상사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라도 사장님에게 알밤을 추천하자. (혹시라도 사장님이 설치하는 법을 몰라서 안 쓴다고 하시면 지난번 포스팅을 보여드리자.)


▲ 알밤 다운로드 가이드 포스팅 바로가기(클릭)


자, 그럼 이제부터 시급계산에 대한 의구심을 날려줄 ‘알밤’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첫 번째 단계 : 회원가입


▲ 하단의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가입할 수 있다.


알밤 직원용 출퇴근기록기 앱을 실행하면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뜬다. 알밤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이메일 또는 휴대폰 번호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메일 가입의 경우 이메일 인증을, 휴대폰 번호로 가입하는 경우 휴대폰 인증을 받아야 한다.



2.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두 번째 단계 : 근무지 생성하기


▲ 본인이 근무하는 매장을 검색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마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다. 그리고 근무지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본인이 등록된 근무지가 없다면 ‘근무지 생성하기’ 버튼을 눌러 생성할 수 있다.


▲ ‘사업장 상세 정보’에서 ‘입사 지원하기’터치!


등록할 근무지의 지역과 매장명을 검색하고 해당 매장을 터치하면 사업장 상세 정보와 함께 입사를 지원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 입사 지원 후, 관리자가 승인하면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


‘입사 지원하기’ 버튼을 눌러 지원을 완료하고, 관리자가 승인하면 바로 출퇴근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



3. 정확한 시급계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 : 출근하기 / 퇴근하기


▲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만 출/퇴근 기록이 가능하다.


출근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로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 ‘출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퇴근도 마찬가지로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로 ‘퇴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출근과 퇴근을 입력할 수 있다.


이렇게 찍힌 출퇴근기록은 자동으로 알밤 서버에 저장되어 근무 시간에 따른 시급계산이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사장님에게는 매 달 급여계산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직원들에게는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현재 알밤은 30일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똑똑하게 인사하는 법!

'알밤 출퇴근기록기' 시작하기


직원관리는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공통된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직원관리의 기초가 되는 근태기록은 직원 수가 늘어날수록 아날로그 방식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때문에 고용주들은 지문인식 혹은 카드형 출퇴근기록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각각 높은 이용료와 부정 출퇴근 등의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 지문인식형 출퇴근기록기. 출근 시간 1분 전에 사람이 몰리면 지각 대란이 일어난다.


이와 같은 단점들을 보완한 솔루션이 바로 ‘알밤’이다. 똑똑한 창업자들은 이미 해당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럼 이제부터 알밤을 사용하는 A씨의 사례를 살펴보고,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사장님을 향한 검은 손의 습격

개인카페 창업 3년차 사장님 A씨.

15평으로 시작했던 그의 매장은 어느덧 80평이 되었고, 매장이 커진 만큼 직원들의 숫자도 3배로 늘었다. A씨는 더 이상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일일이 할 수 없어 카드인식 출퇴근기록기를 설치했다. 설치 초기에는 직원들이 신기해하며 카드를 잘 찍고 다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카드인식 출퇴근기록기의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카드분실은 물론이고 출근하지 않은 직원의 카드를 미리 찍어주는 ‘검은 손’들이 생겨나고 있었다.


밝혀진 검은 손의 정체

카드인식 출퇴근기록기 설치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월급 날. 설레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급여 정산을 하던 A씨는 출퇴근기록기에 찍힌 직원들의 근태기록과 본인이 수기로 작성해놓은 근태기록의 오차가 커서 잠시 큰 혼란에 빠진다. A씨는 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CCTV를 돌려보던 도중, 한 명의 직원이 여러 개의 카드를 태그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발견한다. 


스마트폰은 언제나 옳다

A씨는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A씨는 웹 검색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출퇴근관리 어플리케이션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A씨는 바로 앱스토어에서 ‘출퇴근기록기’를 검색했다.


▲ 역시,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안 되는 것이 없다.


아니나 다를까, 비콘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직원들의 근태관리를 할 수 있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발견. 앱 설치와 회원가입, 서비스 신청까지 일사천리로 끝낸 A씨는 다음 날 바로 비콘 단말기를 배송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직원들 또한 ‘알밤-직원용’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출퇴근 기록을 시작했다.


인사 잘하는 개인비서 알밤

A씨는 매장관리를 훨씬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알밤은 비콘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만 출퇴근 기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정 출퇴근이 불가능했다. 또한 직원들의 근태기록을 기준으로 매 월 급여를 자동으로 계산해주기 때문에 직원들과 급여 문제로 부딪힐 일도 줄여주었다. 이제 A씨에게도 인사를 담당해주는 개인비서가 생긴 셈이다. 


그렇다면,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어떻게 다운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알밤 다운로드 A to Z

STEP 1. 애플 App Store 또는 구글 Play 스토어를 실행한다.



우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앱 마켓에 접속한다.

안드로이드폰은 Play 스토어, 아이폰은 App Store 에서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STEP 2. 검색 창에 ‘알밤’ 입력 후 검색한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메인 화면 상단에 있는 영역에 ‘알밤’을 입력 후 검색한다.

아이폰의 경우 App Store 메인 화면 하단의 검색 탭 클릭 시 나오는 상단 검색 창에서 할 수 있다. 


STEP 3. 알밤 직원용/관리자용 또는 스케줄러 중 원하는 앱을 선택하여 다운받는다.



아이폰의 경우 ‘받기’ 버튼 터치 후 App Store 비밀번호 또는 Touch ID(지문인식)를 입력하면 다운 및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앱을 선택하고 ‘설치’ 버튼을 터치 후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다운 및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STEP 4. 바탕화면에 설치된 알밤 앱을 실행한다.



알밤 앱 설치가 완료되면 App Store 또는 Play 스토어에서 ‘열기’버튼을 누르거나 바탕화면에 설치된 앱을 실행시키면 된다.


위의 가이드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 하면 알밤 앱 설치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자, 이제는 당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알밤을 설치할 차례다. 출퇴근기록 기능은 물론 급여정산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알밤을 이용해 직원관리를 스마트하게 하는 멋진 사장님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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