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출퇴근기록기’ 급여정산의 자동화를 이루다

‘알밤 출퇴근기록기’

급여정산의 자동화를 이루다

서울에서 패스트푸드점을 운영하는 ‘J 씨’는 얼마 전 삐진 아들을 달래주느라 진땀을 뺐다. 이유는 어린이날 가족이 모두 함께 놀이공원을 가기로 약속했지만 J 씨는 바쁜 매장 일로 인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 도대체 J 씨는 매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J 씨의 패스트푸드점

패스트푸드점은 어린이날 더 바쁘다

어린이날은 가족단위 손님들이 유난히 많다. J 씨는 어린이날 매장이 더욱 바빠질 것을 대비해 전날 늦은 시간까지 영업 준비를 하느라 직원들의 급여 정산을 깜빡했다. (J 씨의 매장은 급여 지급일이 매월 5일이지만, 공휴일인 경우 3일 또는 4일 날 미리 지급한다.)

▲ 급여를 직접 계산하는 J 씨

J 씨는 어린이날 가게 오픈 후 오전만 근무하고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과 놀이공원을 갈 예정이었지만, 직원들의 급여 정산 재촉에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급여 정산을 시작했다.

직원들의 월급이 이상한데?

J 씨의 매장은 출퇴근기록부에 직원들이 직접 본인의 출퇴근기록을 적는 방식으로 관리되어왔다. 출퇴근기록부를 가져와 급여 정산을 하던 J 씨는 직원들의 월급이 지난달에 비해 많이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 출퇴근기록을 수기로 관리하는 J 씨의 매장

아니나 다를까, 중간중간 출퇴근 기록이 되어있지 않은 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J 씨는 지난달 근무 스케줄 표를 찾아와 비교하기 시작했지만, 직원들이 스케줄에 맞게 출근을 했는지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J 씨는 직원들 한 명 한 명에게 모두 전화를 걸어 근무 시간을 다시 체크할 수밖에 없었다. 직원들의 급여 정산을 끝마치고 시계를 보니, 어느덧 시간은 오후 4시. 직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급여기록을 체크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

출퇴근기록기를 찾아보다

J 씨는 집으로 향하는 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아들의 울음소리에 J 씨는 발걸음을 재촉해 집으로 향했다. J 씨는 급한 대로 아들을 달래기 위해,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나와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마트에서 아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줬다.

▲ 인터넷으로 출퇴근기록기를 알아보는 J 씨

집으로 돌아온 J 씨는 방에 누워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기 시작했다. 인터넷으로 한참을 찾아보던 J 씨는 출퇴근기록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기 시작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과연 어떤 서비스일까?

직원에게 책임과 권리를 부여하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직원용’과 ‘관리자용’ 두 개의 앱으로 이루어져있다. 직원들은 ‘직원용’ 앱을이용해 터치 한 번으로 간단하게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고, 관리자는 ‘관리자용’ 앱을 이용해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조회/수정 할 수 있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 ‘직원용’

직원들은 본인의 출퇴근기록을 스스로 기록해야 하는 책임이 생기며, 그에 따라 확하게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 또한 동시에 부여된다.

부정출퇴근이 불가능한 ‘알밤 출퇴근기록기’

J 씨는 직원들이 스스로 출퇴근기록을 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지만, 부정 출퇴근 기록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만약 직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았는데도 출근 기록을 한다면?’

▲ 알밤 출퇴근기록기 전용 ‘비콘’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부정 출퇴근 기록에 대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직원들은 알밤 출퇴근기록기 전용 ‘비콘’기기가 부착된 매장 내에서만 출퇴근 기록이 가능하다. ‘비콘’은 소형 블루투스 신호 송출기로, 주변 일정 범위를 블루투스 존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비콘’ 기기가 부착되어있는 매장 내에서만 출퇴근 기록을 할 수 있다.

▲ 관리자용 앱으로 오는 경고 알림

또한 매장에서 직원이 출퇴근기록을 할 경우 관리자용 앱에 어떤 직원이 출퇴근을 했는지 알림이 온다. 또한, 다른 직원의 휴대폰으로 로그인을 했을 경우에는 추가로 경고 알림이 함께 오기 때문에 부정 출퇴근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실급여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급여 자동 정산’ 기능이다.

▲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실급여 자동 정산’ 기능

직원 정보 설정에서 시급(월급)을 설정해두면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바탕으로 급여를 자동 정산해준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직원들의 급여 정산이 가능하다. 또한, 직원의 숫자가 많거나 수정해야 할 사항이 많을 경우 엑셀로 다운로드해 넓은 화면의 PC에서도 급여 정산 작업이 가능하다.

▲ PC로 다운로드 가능한 급여정산 엑셀 파일

‘알밤 출퇴근기록기’ 무료체험 신청을 하다

J 씨는 결국 알밤 출퇴근기록기 무료체험을 신청하게 되었고, 30일 동안의 무료체험을 통해서 본인에게 정말로 필요한 서비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비단 J 씨뿐만 아니라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한 번쯤 비슷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매월 돌아오는 급여 정산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면, 알밤 출퇴근기록기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현재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