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출퇴근기록기]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현장에 가다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된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국내외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가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프랜차이즈 관련 기자재업체의 유통경로를 확보해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였다. 


 

오전 이른 시간부터 박람회를 찾아온 많은 관람객들로 인해서 열기가 굉장히 뜨거웠다.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는 현재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들과 이미 창업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예비 창업주들을 흔하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식음료 관련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익명의 점주는 인터뷰를 통해 ‘이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시장이 변화할지 관심이 있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푸른밤도 참가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과 직원들을 위해 개발된 앱으로써,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다. 직원들은 알밤 전용 기기가 설치된 매장 안에서만 출퇴근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정출퇴근 기록이 불가능하며, 관리자는 언제 어디서든 직원들의 출퇴근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가 미리 설정해놓은 직원들의 시급과 출퇴근기록이 연동되어 자동으로 급여를 계산해주기 때문에 매 월 급여정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실제로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얻은 사장님들의 공통적인 고충은 ‘사장이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다’ 였다. 제품개발, 자재관리, 고객응대, 홍보 등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직원들의 출퇴근관리와 급여관리까지 해야 하니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사장님들은 급여 날이 되면 일일이 직원들의 급여정산을 하느라 야근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 가끔은 급여를 제때 챙겨주지 못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장님들이 해결책으로 찾는 것이 바로 ‘출퇴근기록기’. 하지만 지문인식이나 카드형 출퇴근기록기는 부정출퇴근 기록의 우려가 있을뿐더러 급여정산을 모두 직접 하셔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 날 인터뷰를 진행했던 사장님들은 이미 이러한 단점들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바로 ‘알밤 출퇴근기록기’. 알밤 출퇴근기록기의 경우 부정출퇴근의 우려가 없고 직원들의 출퇴근기록을 바탕으로 급여정산까지 자동으로 해준다. 이 날 ‘알밤 출퇴근기록기’ 홍보 부스에는 직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수 많은 사장님들과 예비 창업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알밤 출퇴근기록기에 대해 관심을 갖는 방문객들에게 알밤 홍보 부스 담당자들이 친절히 설명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설명을 듣고 난 뒤 서비스 가입 방법에 대해서 문의했으며, 그 중 대다수가 알밤 출퇴근기록기 30일 무료체험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월 9,9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30일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람회에 직접 방문하지 못했더라도 알밤 홈페이지(https://www.albam.me)를 통해서 무료체험을 신청 할 수 있다.



한편, 이 날 알밤 홍보 부스에서는 알밤 출퇴근기록기 서비스 관련 상담을 받은 방문자에게 알밤 로고가 새겨진 보조배터리를 증정했다. 선물을 받은 방문자들은 환하게 웃으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알밤 출퇴근기록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친 2017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보자. (알밤 서비스 30일 무료체험은 영상 아래에 있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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